6시쯤 산너머로 해질때 도착해서 11시쯤 잉어한마리 보고 철수했습니다 작년 39cm 잡았던곳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붕어는 구경도 못하고 물에서 불어오는 앞앞바람은 더운바람이고 뒤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한... 묘한 바람 맞으며 힐링하다왔습니다ㅎ
힘 좀 쓰게 생겼네요.
꺼냈습니다
간만에 몸맛 봤내요ㅋㅋ
붕어든 잉어든 땡큐쥬~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나도 가고싶으나
대널면서 집이 그리울거같아
걍 집에 있네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