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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노래...

근~3개월만에 월척지에 찌 세워봅니다. 월님들~ 안녕들하시지요^^ 각설하고... "시나브로"어느듯 시간이 흘러 계절의 여왕이라는 5月도 국가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 속절없이 떠나고 그 자리에 6月이 찾아왔습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함께 세웠던 계획들 현재 진행중이시죠? 이제... 찌는듯한 무더운 여름이 우리들을 기다릴것이고 지리한 장마도 한 몫을 하겠고 장마가 끝나면 코발트색의 파~아란 하늘엔 뭉게구름과 푸르디 푸른 청춘들의 본격적인 여름의 향연을 만끽할쯤 매미가 우는 숲속의 저수지 모퉁이에서 우리 꾼들은 제 몸 하니 겨우 가리는 파라솔밑에 앉아 붕어를 유혹하겠지요. 자~!! 이제 열두달 중 여섯째달 유월입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월님들 가정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건강까지요...씨-__^익

^^권형선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씨 ^ㅡㅡ^ 익
안녕하세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잘 계시지요
o(^-^)o

오렌만에 오셨내유..
인사 드려유....
참 오랜만에 글 주셨네요.
잘 지내시지예.^*^
세월 참 빠르지요.
얼마전에 새해 일출 보로 간다고 했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크~~!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무탈 하셨는지요~~^^

씨^ㅡㅡ^익
오랜만입니다~

계절을 잊은 날씹니다 건강 챙기십시다^^
6월이 노래요 씨ㅡ익

하늘이 노래요. 더버서요
정관 수술을 하던 안하던
분출하면 허무하죠ㅡ.,ㅡ
아...
방을 잘못들어왔네요
아래글에 댓글 단다는게

죄송합니다ㅜㅜ
그래요

년초에 세운계획 한번즘 점검할 시기내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이 최고이지요
해마다 빠른세월 붙들어 매놀수만 있다면 할때가 유월입니다ᆢ

자주 뵙기를~~^^
권형님!!!
간만에 뵈니 너무 좋습니다 ^^
악기연주사진 또 보고시퍼예
날이 더운데
건강하십시요
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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