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수지를 돌아 보던 중 6짜의 사체를 발견한 바 이에 걸맞는 뜰채를 준비했습니다. 직경 육십센티. 뜰채가 작아 육짜를 놓치는 일은 없으리라 믿으며 한 숨 자렵니다.
아무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웬육짜 타령이래요.
4짜라도 한마리 건지세요.
이벤토도 한다는디요.
쫄쫄 굶고 있다고 과메기 보내 달라는데
12월중에는 보내 드릴께예....^^
그분들이 설마요.
그럴리가 없지요.
점팔이는 남아 넘칠겠니다.
흠......
뜰채부터 피면 꽝인디....
얼렁 지금이라도 접어유....
=3 ==363 ===333
저것이 아무 쓸데없다는데
만원겁니다
왜 폈나 몰러,?
선배님 뜰채를 받침틀에 올려 놓으시고
갓낚시하듯이 가로 뽀짝 부치이소.
한숨 부치고 일어 마시문. 6짜가..아마
....
...
틀채안에 들어 있을까요?
그 이모티콘 돈주고샀나예?
탐나내용 ^^
잠도 안 오고 날은 덥고
시간은 안 가고...
어여 저녁이 오기만 기다립니다.
아주 좋네요.ㅋㅋ
누군 하루죙일 달구들고 돌아 댕기고ᆢㅜㅜ
비암은 엄나몰러ᆢㅋㅋ
쪼금만 따먹으세유^^
이런이런...
114에신고 해 놨심더 ㅋ ㅋ
안하실듯 합니다..
저 정도 열정이시면 킁거로 한수 하실듯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얼마전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소풍 뜰채 다대 신공의
첫 이수자 이십니다. 험! 험!
대편성 다허고 필히 뜰채 폅니더.
혹 압니꺼? ㅋ
뱃살땜에 뜰채질은 지대로 할까 몰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