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나 좋다 하고 올렸더니 6치가 힘쓰며 올라옵니다 바늘빼는데 옆에서 애기가 웁니다 깜짝 놀라봤더니 검은고양이가 자기 달라고 울어대네요 어휴 소름끼쳐~ 오시는 조사님들이 간혹 주니까 그러겠죠? 쫓아도 도망가면서 원망스럽게 보는 눈빛! 으~~~오줌이나 싸러 가야겠어요
제자주가는 곳도 치와와 한마리와 고양이 가
둘이 친구처럼 내 미끼와 식량을 탐냅니다
안출 하세요^^
잡는거 구경만 했네요
고양이 장박합니다 ^^
그래도 던저주면 먹어주니 기분은 좋더군요 ㅎㅎ
근데 옥수수에 블루길도 환장한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