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6학년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여선생님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부모의 역할이 어땠음이 짐작 가능하더군요^^

당한 사람만 억울한 상황은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25-05-03 15:40

(촉)법이그러면 부모를 징역살려라
전부 어른들 탓이죠

25-05-03 15:42

촉법자체를 업애버려야 안타깝네요 에휴

25-05-03 17:10

ㄷㄷ

25-05-03 18:12

어디 어린너무 시크가 감히... 스승님을...
아이의 잘못은 그 부모가 책임을 다 하도록 해야 함... 그래서 부모인 것이고 보호자인 것임....

25-05-03 20:05

그래도 부모는 자식을 변호 하겠지..??
부모는 자결해라..

25-05-03 20:07

부모가 호로이니
자식이 호로자식이제.?

25-05-03 20:43

그 아이의 집안 분위기를 알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25-05-03 23:37

에라이~ 진짜... ㅡ.ㅡ

25-05-04 05:36

교사들은
선생님에서 스스로 교원노동자가 되고

한 자녀만 출산하다보니
밥상머리 교육은 사라지고
모두가 왕자이고 공주가 된 결과입니다.

25-05-04 07:36

촉법을 어떤놈이 만든건지.

25-05-04 10:05

최고의 처벌(위자료 등)로 아주
본때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25-05-04 11:18

아주쎄게 엄벌로 다뤄야 합니다

25-05-04 12:12

두사부일체가 생각 나는군요.

25-05-04 16:30

이런 넘은 우리 사회의 악 걍 치료 불가능한 병에 걸려서 디져야 할 폐기물

25-05-04 21:42

세상 말세다 어린놈세끼가 사가지없네 스승님을...

25-05-06 10:31

저런 인성으로
커서 사회로 나온다면 어떨지 ...

25-05-07 08:45

얼굴알면
밤길에 조용히,,,,,,,,,,

25-05-07 16:18

부모가 만든 작품.
성장해서가 더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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