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소개합니다. 빨간넘이 74년생, 밤색이 76년생 .... 맨정신에 잠도안오고 해서, 짐정리좀 했습니다.
반갑다 칭구야^^~
링 장착 부럽네~~칭구^^~
칭구 구경잘 했습니다
보관상태도 훌륭하십니다
광택 좀 내시고 노장에 손맛을 즐기셔요^^~
어제 ㄱ고생 하셧을텐데 잘주무세요^~#
짐정리하여 쫓겨 나시는게...
어떻게 한데요.. 그냥 잘못햇다하구,,,,
다리 붙잡고 버티세요....^^
에구 남일이 아니네요 ^6 ㅋㅋ
잠이 안옵니다.
목도 칼칼한게 ..휴~~~~
이틀은 걸러줘야 6짜 볼때까진 생존하죠~^~#
과부마음 홀애비가 알아준다는 말이, 틀린게 아닌거
같습니다.
입에 얼음넣고 빨아먹고 있습니다요..
과부마음 홀애비가 알아준다는 말이, 틀린게 아닌거
같습니다.
입에 얼음넣고 빨아먹고 있습니다요..
저도 한 대 가지고 있네요~
반가운 마음에 *^^*
나랑 갑장인 낚시대을보다니^^
관리잘하셔서 대물림하세요
꼭 드려야할분이 계서서요.
일뽜~~~~~~~~~~~~~~~~~~~~~~
시집올때 물품으로 같이...ㅎㅎ
반갑네 친구야~!!
목욕탕에서 가끔 인테리어로 링을 찬 남자들을 봤는데..
저 로얄대가 좀 밝히는 모양입니다.
서울에서 문방구를 하던 삼촌이 사준
첫 낚시대가 저 로얄대네요.
뭔지도 모르고 사용 했었는데..
낚시대를 보곤 긴가민가 했는데 집을 보니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아..참으로..반갑습니다..
어디 있는지 어느날 없어져 버렸는데..
감상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