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5분거리의 폭 7미터도 안되는 개천 같은 수로에서 산란 끝난 그그제 세벽부터 폭발적인 입질 시작~ 어른 신발짝만한 넘들이 나오네요 그그제 그제 어제 오늘아침까지 쪼앗더니 에고 에고ㅠㅠ 이제 잠시 눈 붙입니다^^
염장샷은 안올리셔도 됩니다~~~
배아프니까요^^;
기냥 넣었다 하면 나오겠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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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선배님,잘계시지요~??
선배님 마저 염장을..
건강히 잘 지내시죠...
225mm
그래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