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에 일찌감치 상반기 마감을 하고 6월 7월에는 설렁설렁 다니거나 아예 가지 않는 주말이 많았고 나름 재충천을 하였습니다. 7월말까지 산행기록 (GPS 기준) 308.94km 8월이 되었으니 이제좀 슬슬 불펜에서 연습투구를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오랜만에 평일 야등도 좀 다녀와야 겠습니다. 2015년 산행 + 하이킹 500km를 향해 정진중입니다 ^ ^ 날 더운데 지난 겨울 시원한 사진 보시고 힘내십시요 ^ ^
태어나서 등산을 한번도 안해본 소박사
등산하면 이뿐 처자들도 많다함미더.....-.-''
그냥 운동하러 갑니다 ^ ^
설렁설렁이요 ~
대단 또 대단 하십니다
설렁설렁이라고 표현한것은요
몸에 최대한 무리가 안가게~
천천히 거북이처럼 다닌다는 말이였어요 ^ ^
두달이 살아 오는 동안의 산행 거리 보다
많은 산행거리를 일년 안에 이루려 하시다니...
존경 합니더! ⊙⊙"
두분 왜 그러셔효
더븐 여름날 산은 싫어라~~~싫탕께^^
시원합니다
근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두시간안에 내기한번 해보입쑈^------^"
이기는편 우리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