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22cm정도 되니까 7치 맞죠? 참 행복합니다.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도 술도 제게는 참 값지게 주어지는 행복 같아요. 좋은 사람들이 주는 행복에 이제 몇 주 몇 달 힘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차로 못뵈었는게 너무아쉽습니다^^
점파리는 되야
세치보다는 크긴 합니다만.
안주가 안보여서^^
모두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7치는 피자랑 고기랑 먹었는데
아내가 군만두 해준다고 해서 대기중입니다. 헤헤
점파리 먹고픈디 7치 짜리 세 마리 묵다보니 처음부터 큰 거 뜯을 걸 그랬습니다. 하하 세 치는... ㅜㅜ
그림자 선배님 뽀뽀 해드리겠습니다.
쪼~~~옥!!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전 걷으러가니
일곱치가 잡혀 있더군요
저보다 멋진 황금빛잉어님 오신다고 해서 긴장했었는데
못뵈어서 아쉬웠었습니다
이사도 하고, 개인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선배님께 선물받은 수양대.. 채비는 해놓았는데
아직 물가에 개시를 못해봤네요
이번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담궈봐야할텐데..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늘 그랬듯이 샤워장부터 들어 왔구요.
몸 상태가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기에 조심 좀 해볼랍니다.
오랜만의 만남이 참 좋았답니다.
아우님도 늘 건강하소서~.
멋진 만남으로 생활의 큰 활력이 되시겠네요~^^*
생각만으로도 좋은 느낌의 인연은 처음처럼 한결같이 킵 인 터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