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고 비가 자주내려 며칠째 하루 5,000보내에서 걸었더니 배가 다시 뽈록하고 고개를 내밉니다. 그래서 잠시 시간을 내서 삼실 뒷산을 걷고 왔더니 땀이 줄줄 흐르네요...ㅡ.,ㅡ 나머지는 퇴청후 저녁먹고 5,000보정도 더 걸으면 오늘은 목표달성입니다...ㅎ 한시간정도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게 퇴청들 하시지요...^^
하루 10000보
보증합니더.
전 3보승차라...
추위도 싫고 더위도 싫고 ...
가만히 버티는중입니다..
“집밖은 위험해”
공감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조금씩 늘어 가더군요...걸음수가...살도 빼고 걷기 운동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방금 전 만보가 넘었습니다...퇴근할때쯤 되면 목표 달성하겠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뱃살이 전혀~ 안빠집니다.
왜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운동해서 소모되는 칼로리보다
먹어서 보태는 칼로리가 더 많다는 진실 ㅎ
저녁 대충 먹고 걷고나면 배가 무~지 고파진다는. . .
복숭밭은 벌레가 많아서 패스합니다.
복숭밭 옆동네 사시는 쩐댚님을 추천합니다.
특히 사과를 많이 따봐서 복숭도 잘 딸겁니다...ㅎ
쩐댚님.
로또요?
지난주 1등만 20회 이상, 2등이 800회 이상된 종로 유명복권집에서 추천받아 샀는데, 꼴랑 숫자 2개 맞던데요...ㅎ
공간사랑님.
SK에서 하는거는 6개월 지나면 사라진다고 하던데요...
6개월 지나면 보험들라고 계속 전화 온다고 와이프가 뭐라 하더군요...
많이 걸을수록 건강해진답니다..
SORENTO00님.
야식이랑 술이 배둘레햄의 최대적이죠...ㅎ
저도 야식을 끊어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오래
한다네요~
뭣을.....?!
곧잘 운동도 하고 했는데
올해는 힘들고 귀찮아서 영~~
운동 해야하는데...ㅜㅜ
SORENTOOO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셨죠?
그거짓말 진짜인가요?
규민빠님.
많이 걸어야 오래 낚시할 수 있답니다....
걷고 뛰고를 번갈아 반복해보세요
걷는것보단 좋고 뛰는거보단 더 좋습니다
참고로. 뱃살 빼는데는 최고라네요
시속 6km 정도면 땀나요
야외 나가면 더위먹어요
특히 땀나는걸 싫어해서..
ㅡㆍㅡ;;
나무그늘에서..
배에 힘 딱 주고 있습니다..
전 안걸어요 ㅎㅎ
지난 일요일 등산 10키로 하고나니 개운 합니다.
그렇게 하면 좋은데, 이젠 무릎이 아파요~~~~~~ㅡ.,ㅡ
예전에는 운동장주변 산책길 걷고, 운동장 뛰고 번갈아 했는데,,,,,
수초사랑님.
단조로운건 오래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있던 런닝머신도 다른사람 주고, 산책겸 걷기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초율님.
건강하시다면야,,,,
전 무릎이 자꾸 약해져서 꾸준히 걸어 관리하는중입니다.
나머지야 아직은 이상없이 잘 지켜지고 있네요.
순수한 사람이라 그런지 아직은 피도 순수하답니다..
순결인가???ㅋ
안걸으시면 섹시한몸매 유지가 어려우실텐데요....ㅎ
붕춤님.
10키로요?
대단하십니다.
두시간이 한계입니다.
그이상은 발이 안떨어지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