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4년 프로야구 개막일 입니다 근데 비가와서 ~~~ 30년전에 대구구장 개막전 갔다가 받아온걸로 기억 합니다 本家에 갔다가 84년 삼성라이온즈 팬북이 있길래 펼쳐 봤습니다 대구 야구에서 빠질수 없는분 투수 김시진 지금은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죠!! 포수네요 송일수 두산 감독 이시죠!! 대구에서 빠질수 없는한분 이만수 현 SK감독 또한분 안타제조기 지금은 故人이되신 장효조!! 저 전력으로 84년 우승 못 했습니다 또 투수 제일동포 한명 김일융 그때는 야구 좋아 했었는데 지금은 시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낚시도 시들 할까요???
맴은 그라면서 천 날 만 날 놉 미 다^^
갑자기 장효조 하고 만수가 생각납니다.. 파이팅 넘치던
천재타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강기웅을 댑니다
그놈의 저질체력과 부상으로 일찍 접었지만
그는 속칭, 말 그대로 방맹이를 거끄ㅜ로 잡고도 3할은 기본으로
치던 천재였지요
야구는 시들해져도
도와 통하는 낚시는 시들해지지 말기를....!!!
한화 만세
한화는 먼저 본팀이 승~!!!
한화 팬..
작년 꼴찌..
올해는 힘좀 썼으면..
다 응원해유
요번엔 작년 꼴찌팀이 우승하길ᆢㅎㅎ
무학님
골붕어님/
한화가 우승하길 빌어유!!
계절바람 선배님/
터벌이
이만수 유명했쥬
야구장이 시끌벅쩍 했습니다!
무심코님/
강기웅 대단한 타자였쥬
장효조~~이후로
무뉨/
MBC청룡: 백인천 타자겸 감독
꿈의 4할타자
일본에서 귀국해서 초창기에~~
로데오님/
저도 잘하는팀이 우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