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청주 새벽한시 출발
강진을 옆으로 미루고
해남 미황사.대흥사 탐방하면서 멋진 집도 만나보고
변산 숙소에 도착하고 저녁식사후 마눌과 해변산책
다음날에는 진안에 마이산 탑사를 찾아보고
집에 돌아와 삼둥이 봅니다.
다들 행복란 연말을 만드시기를..




저도 죄송합니다
ㅌㅌㅌ
천궁님/
의구 진짜... ㅡ,.ㅡ;
주말에
집구석에서 콜록거리며 콧물에 아픈 머리 쥐어잡고
뒹굴거린 저로써는 부럽기만합니다
사실 해남이 은퇴후 살기에 어떨까 하고
부러 갔더랍니다.
갑장님 쾌차 하시구요.
천궁님
괜한 수고도 감사합니다.
그 가운데 낀 강진은 글쎄요.. ㅋㅋ
천궁님 나이스~!
부부가 참좋은 곳 다니시고~~~
행복하세요 ~~!
잠시동안일지 어쩔지 모르지만
요즈음 남도에서 살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안서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