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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어떻게 하세요? 너무 아프면요... 아픈것도 시간이 지나면 좀 덜하던데 잠시 쉴틈을 안주네요.ㅜㅜ 다들 이렇게 아파하며 사시겠지요? 힘내세요!힘내자구요!

안아픈게 최곱니다.

아프면 나만손해...몸이든 맘이든~~~
아프면 약먹어요..

많이 아프면 많이 먹어요..
진짜 아프면
아픈데 짤라버려요
마음 한구탱이를요,,,,,,
힘내세요..

몸이 아푸면 병원을 찾으시고
마음이 아푸시면 조용한 나만에 소류지에 대를 담구심이....
20대 초반에 할 고민을
40대 들어서며 시작합니다.
점점 지쳐가고 주변분들께 민폐만 더하니...
여태 혼자만 지내서 그런지 큰책임감도 못 느끼는거
같구요.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ㅜㅜ
쓸때없는 생각은 하지말아야 하는데
조용히 독조 가서 소주나 한잔해야겠어요.
자게방 재밌는 글들에 흔적도 못남기고 갑니다.
힘 내세요.

힘 내요

이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얼마전 읽은 글 중에 상처받지 않은 사람도 상처 받지 않는 세상도 없다라는 글을 읽고 저도 아 세상살이가 그렇구나 생각했습니다. 힘내세요 극복하는것 밖에는 없는듯 하더라구요 파이팅!!
힘내십시요 저도 간혹 그럴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애기들 자는 모습보며 기운내고 합니다 빨리 털어버리시고 힘내십시요
이룰수 없다고 믿는 사랑을 하시는지요?^_^
아픔이 깊어지고 나면 성숙이가 다가 온답니다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재있다는 드라마 미생...
딱 그단어가 저를 뜻하는거 같아요.
소주일잔에 젖어 있습니다.
심심하시면 전화 주셔서 꾸짖어 주세요.
ㅎㅎㅎ 알콜을 버릴수 있을까요?...
시간 지나면 없어진다는 말은..저는 동감 못하고 삽니다^^
옆에 동반자를 두시는게

뒤통수 치는 인간들 한테 정을 뺏기지않지 말입니다.

저도 이내 그러고 맙니다만

계산기를 하나 보내디려여??

소수점 열자리까지 나오는 넘으루다가??

좋은 소식 빨리 당도하기를. . . . . . .
삶이란 놈이 그런거지요.

저는 '그려러니' 정신으로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치열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본능적인 습속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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