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추 두달이의 마력에 , 정신줄을 놓아버린 월님들의 애끓는 사모의 징표(?)가 드뎌!~ 두달님의 품에...... 제작자 선배님의 작품앞에서 도저히 평정심을 유지할수가 없어서... 냉큼!~ ㅡ.ㅡ 제작자선배님의 작품을 앞세워 두달이의 평정심을 무너뜨린 월님들의 사악함 (?)함 은, 웬수로 반드시 응징 하것슴다! ㅇㅇ
저... 저것은 분맹히 내 것이었는데...
언제쯤이면 이 땅에 정의가 넘치고 흐를까!
배우자낭 가운데의 거시기가 추락한다는 뜻 맞나여?
저것 갖고 계심 그리되오니
그 험한 것은 제가 감당하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세요.
맨날꽝이야...ㅋㅋ
잘 찾아보셔요^^
축하 씨게드립니다~~~@@"
ㅋㅋㅋㅋ
타국에서 고생 많네요...
부끄러움에 물든
피러님의 댓글 보소!
♡
일단 보내보이소 실물좀보고
다시 드릴께요 ^^
다꽝 마이 파셨나예??
두달님!!!
뻬빠 항상 준비되어 있심더.
보내십시요(^-^)v
여백님
달랠걸 달라카셔야지..퍽!~
림자옵빠
쫌만 기둘립쇼
날 풀라믄,5짜 항개 턱허니 올려서
징글징글하게 올라오는 무님 붕애(?)사진
몬 올리게 할테니 말입니다요
하늘궁전님
서식지 쪽지 주입쇼
착불로, 짱돌 입빠이 넣어서 보낼께염 ㅇㅇ
물가에선 나무님
ㅡ..ㅡ
됏거등요!~~ ^^;
나와서 요기서 댓글다는 엄청난 일을 하고
점심먹으러 갑니다.
두달님's 안전쉼터와
저나 쓰잘데 없고 밥값 못하는
동지의 아픔, 아니 무사안일을 함께 하렵니다.
혼신을 불어 넣으신 작품에
누가 되지않도록 날 풀리는대로
물가에 나가서 5짜 항개 올려서
작품을 만드신 보람을 느끼시게 하것슴니도
^^;
감사합니도! ♡~
만천쉼터인줄 아뢰옵니다~~~~
만천지에있는 쉼터^^"
저희 그런사이 아니잔아욧!!!
내꺼도 내것 두달님것도 내것 <==이런사이잔아욧!!!
줄 서도 되나요? ㅋㅋ
뜨아악~~~~
피터님이 당첨 되신 계측자가
산넘고 물건너 두달님께 갔군요.^^
인연의 고리를 만들어 주신
계절바람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두달 따거 !
축하 드립니당
멍빵님 제뒤에 서욧!!!T-T
ㅠㅠ
난~ 언제쯤
이제 저 계측자 위에 떡~하니 4짜 올려보셔요. ^.~
두분이서 모..하삼 ?
헐! 헐!~~~ 이지 말입니다요 ㅡ.ㅡ
목마와숙녀님
부러우시져? ^^;
이박사님
4짜뿐 이것슴니까염
5짜 기대 하입쇼!!! @@"
축하받으셨으니 저한테 넘기시죠ㅋ
역시 마음씨 고운분은 복이 많은가 봅니다.
한가지 위안은 ..
딥따 큰 붕어 저위에 누워있는 모습 제 생전에 볼수 없을거 같아 그나마 위안 입니다.~~ !
날풀리믄 5짜라~~
쪼메 줄이시지요~~^♥^*
498정도로요~~
저기....서울특별시 사창구 청량리 588 번지
택비특별히 선불로 보내고 588 원을
보낼터이니 계좌를 보내고 498 하셈
아...이노무 칼잇으마~~~@@
앙대여!~ ^^;
리택시선배님
두달리 여리디 여리구 , 마음씨 고운건 맞은데욤
두달이 맘먹구 물가에만 나가믄
하룻밤에, 4짜 5짜 서너개는 기본이지 말입니다 요! ㅎ
두달이에게 마력에 정신 놔 버리신
실신 야사님
칼 잇스마 항개두 안 무섭거등여 ! ㅎ
자생붕어님
깊게 고민해 보것슴니도! @@"
저 한테 넘기세요~♥
존경심!이라는거이..
강요하지 않아두,자연스럽게 우러나올수도 있다는걸
체험 시켜 드리것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