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쭈부터 2월 마지막주까지 주말쭐조 8꽝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35미만은 생각도 안하기에 꽝마저도 자연스레 제 몸에 배이더군요 그래 난 꽝꾼이지 꽝을 벗어나고 싶지도 않고 35미만은 잡고 싶지도 않고 그래 한번만 와라 통했을까요 나와주네요 사진찍고 즉방했네요 이맛에 저는 뜰채 살림망 없어요 아시져
화장실도 가야되고..
아~~
냉이구나.
냉이캐다 국 끼리무그세여^^
다들 아시죠?
ㅡ,.ㅡ)
아까비,,,
축하드립니다^^
누워야 인정 합니다.
한번 줬는가 보네요 ㅡ.,ㅡ
아 화장실 가야겠다 ㅠ
축하드립니다.
해장국 잘먹었는데 갑자기 배아파오네요.. ^^;;
(괜히 봣어...8꽝이래서 들어 왔는데...)
(오늘은 날도 흐리고~~)
(가? .....말어? ...아~~~~)
하...
킁거 자브 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손맛 보시고 임도 보았서니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움..볼만함미다...
축하드립니다..^^
배아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