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하룻밤을 동거하며,누드 (?) 로 테스트 한 결과
앙탈을 안부려서....
케이스에 넣어서 조립해두..
현재까정, 앙탈을 안부리고 두개의달님 말씀에
무한 순종이라..... 뚜껑 닫기전 ,
매끈 섹스한 컴양의 속살을 배경으로 기념샷!
한방!!!~~~ ^^
퍼팩트맨 두개의달님!!!!
근디...
피러옵빠야!
리택시선배님 퇴원 선물로 교복.수갑.채찍을..요..... ㅇㅇ"
아....진짜!~~~ ㅡ.ㅡ;
사모님께 한소리 듣기전에
얼릉 뚜껑닫구 일보러 갑니도!! 슝!!!!~~~~~

집에 컴터가 안됩니다..
ㅠㅠ
연로하신 두개의달(없어보이는TM)님 께서
고쳤다고요!?
대나나십니다ㅠ
비법좀~~~~~눼!!!
설마?
두달님도 수갑과채찍으로!!!
양의탈을쓴 두달오라버니..ㅠ
무님께서 이제야... 존귀하신 두개의달님을 알아보시구 순종을....
늦어두, 한참 늦은감이 있지만,
쿨하게 접수해 드립니도!
수갑.채찍을...요!!!
진짜....어이없음!!!!!
훈남 두개의달님의 레이저 눈빛으로 쓰윽 ........
아시믄서.... ^^;
밥퍼서....
림자님! 두달이 짐승으로 변신하는건
두달이사모님과 운우의.....
19금에 저촉되는 관계로... 더이상은....
제꺼는 지 머리 처럼 텅 비었는데...
쫌 있는거 같이 보입니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