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初夜 (詩)

제 목 : 첫날 밤 지은이 : 뻘쭘 야싸 껏다 벗겼다 그리고 깠다 부드러운 속살... 뒤로 넣었다 아!! 깊구나 텐트의 불을 껍질을 머리 뚜껑을 부드러운 속살... 11호 바늘을 수심이 금년 첫 새우 밤낚시는 그렇게.... 죠졌다
初夜  詩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끼님들의 공공의 적!!!

우째쓰까나ㅡᆞㅡ
토끼 싸우는 거 안 보셨쪄염?
1cm 남짓한 이빨로다가 물어뜯으모 반 죽는데염.
가까운 야싸님 이냐..

수많은 토끼님들 이냐..

줄 잘서야 할껀데,,ㅠ
또 토끼 몰이신가?

토끼한테 안 물려 봣응께 카지 함 물어드려요?
부러우신가봐요..토끼님들이..ㅋㅋ
역쉬
낚시얘기는 없다.
낚시하는걸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게다.
따듯해 지면 족대질 이라도
한번 하시죠~^^
휴....

물가엔 가지 마세요.

불안합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저랑....
심심하시쥬?

고삼 붕어들이 "옵빠야 빨리와"하던데
갈려유?
효천님

고삼지요?

예당으로 튈려고 하는데

팔랑 거리게 만드시네요.
"고삼" 지라...

달랑무님이 젤 좋아하시겠네요.ㅎㅎ
도톨선배님!!!

예당좌대타시게예?? ^^
야싸님이

계륵님과 어울리시더니
마이 아상해지신거 같아염 ㅡ.ㅡ"


그니까....

두달이 그마이
사람가려가시믄서 만나시라 했지 말입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