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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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 싶어 이밤 우~ 이밤 우~ 이밤이 지나면 차가운 너의 미소도 워우워우워워워우예~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워워워워~ 시간이 흐르면 워우예예 이제는 잊고 싶어 이밤 우~ 이밤 우~ 이밤이 지나면 차가운 너의 미소도

고음도 안올라가는데 이노래 따라부른다고 목이 다갔지요.ㅋㅋ

오랜만에 듣는노래네요.
고마워요!!
오~~~~




동영상구동 안됩니다

ㅜㅜ

무료유저라서 ㅜㅜ
소싯적에 이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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