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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심봣다님" 좋습니다,,,,,,,,,,,,
참고로 난 로그인 안한 사람들은 글을 못남기게 함 좋겟어요,,,,,,,,,,,
타사이트 내지는 낚시빵 쪼무래기들이 간혹 개뿔 같은 소릴 적어서리,,,
짜증이 날때가,,,,,,,ㅎㅎㅎㅎㅎㅎ
심봤다님 구구 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저역시 님의 글에 동참하는 흔적을 남깁니다
조만간 모임있으실 경우 꼭 참석하겠습니다
심봤다님!!!안녕하세요?
올해저도 님의 캠패인에 적극 동참하였읍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어짜피 우리 월님들은 월척이라 할지라도 다방생하고 오시는겄
아닙니까?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2006년 캠패인도 참 공감이 가는내용 이네요.
시간이 허락하는한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추운일기에 건강유의 하시길...털보 올림*^^*
심봤다님 말씀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휀님들 내일은 더 춥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월척 회원분들이 저수지주변 정리 하느라 수고 하시는 모습을 몇번 봤습니다.
마음은 음료수라도 한박스 내고 싶었습니다. 나도 낚시를 하면 주변은 어떠한 경우라도 확실히 정리 합니다. 내년엔 낚시 안할껍니까.. 글을 보면서 아런 생각이 듭디다.
낚시 왜 멀리만 가야 합니까 ?? 가까운곳에 저수지가 있어도 말입니다.
고기가 없어서.. 주변이나 물이 더러워서 멀리들 다니십니까. 그러면 그 저수지는 우짭니까. 사람이 사는곳엔 도둑이 있게 마련이고 쓰레기 버리는 넘도 늘 있을껍니다.
가까운 저수지부터 보호하고 살리는 방안을 생각 해봐야 할줄압니다.
맘은 훤 하나 글쓰는 재주가 없어 답답하답니다. 여길 다니면서 본일은 없어도 골00.
청00 이런분의 팬이 됐네요, 어떤분이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벽부터 주접을 떨었습니까.ㅎㅎ 추운날 건강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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