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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0번 글 시간 나시면 한번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얕은 생각으로 글을 올려 사과 드리며 시간 나시면 9930번 글 한번 더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너그럽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물안개와해장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9930번 글 꼽씹어 읽어 보았습니다.
해장님의 본뜻과 다른 댓글에 많이도 서운하신것 같습니다.

1~5까지의 문항은 소위 대물낚시에 입문하시는 초심자들에겐 쪽지로 묻기도 그렇고
또 이것을 본 회원분들이 다는 아니시겠지만 과시욕(?)이 조금은 가감이 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8도에서 모이신 이곳에선 그저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심이...

"下問不恥" "퍼렇게 빳빡하게 쳐들고있던" 공감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요...댁에서 멀리 계신듯 합니다.
물안개와행장님

몇번 읽었습니다

그 글읽고 제자신도 돌아봤고 반성도 해봤습니다

틀리신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른관점에서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는것 같군요

마음에 담지마시고 푸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한다면 초보분들이 검색하기 시간이들고하니 자주올라오는 질문들 많이잇죠 저도 그렇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

항상 부족해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우는 사람이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반가버요 물안개와해장님!

몇번이나 망설이다가 댓글 달았습니다.

걍 넘기실건 넘기시고 즐거이 살아 갑시다. 세상 뭐 있습니까

얼굴 맞이하고 앉으면 아무 오해 없을진데~~~~~~~~~~~~~~~~~~~

언제 해장한번 같이 하시죠
뭔 말씀이신가 싶어 되새김 해보니 댓글이 있더군요.

제가 댓글을 잘못 적은것 같읍니다.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면 될것을..

월척에서 낯익은 두분 닉네임이라 논쟁이 벌어질까 염려 되어 쓴 댓글이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 하시게끔 글을 쓴것 같읍니다.

제 한계입니다..^^

오해하진 마시고요..

언제 붕춤님과 해장 하실때 꼽사리 낑기고자 염치 불구 청원해 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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