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웃도어대신 인도어에서 놀아봅니다 물론 열체크 출입기록작성
4구도 물 입니다..
한때 200 놔야 한다고..잘친다고..
저의 레벨을 올려주던 친구들은,
나안테 지는법이 없더군요..ㅡㆍㅡ
그래도..탄력있는 공보다는..
당구.볼링처럼..묵직한 공이 좋더군요..
못 먹어도
파셔야 합니다.
붕어대신 피리 빠가가 덤비듯
키스가 도와주질않네요
조용히 카우터로가 지갑을열고 사탕하나를
입에넣었네요 ㅡ,.-
물과 소금을 왔다갔다 합니다.ㅋ
구멍은 쫑 확률이 높습니다.
쪼단쪼가 답일 것 같습니다.
쪼단쪼?
요즘은 뭐라 부를까?
리버스 확률 있습니다만,
구멍을 치면
1적구를 두껍게 쳐서
2적구(흰공)의 키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설사 얇게 맞아 키스가 연출 되어도
2적구(흰공)의 진행 방향이
수구와 일치 할 확률이 높아
결국 만나게 될 겁니다.
( 드라마 같지만, 종종 볼 수 있는 장면 )
저는
언제나 못 먹어도 구멍은 팝니다;;
저도 구멍은 피하지 않습니다. ㅡ,.ㅡ"
하드락님 구멍은 외면하기 힘들져, 뽕대넣어야지요
박사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언이 대박이지요
피터님 리버스는 음... 수초넘겨치기가 적당하려나요?
감사드립니다
결과는 키스... 현금계산하니 300원 깍가주시너요;
당구~~
저랑은 멀고도 먼 공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