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술처묵고 집에 들어왓네요..(05시10분) 노처녀 (한35살)하소연들어주느라 인제 집에 들어옵니다... 한시간 자고 수영가야하는데..일어날지가 궁금하네여... 노처녀도 하소연할께 많던데여... 여자도 슬픔이 많은 사람은 많더라고요... 에고 남걱정할때가 아닌데....
화이팅 하소연만 들어주지 말고~~
직접 해결을 해주면 ㅡㅡㅋ
ㅋㅋ 텨~~
흠~~ 35살 정도면 아직 노처녀 아닌디...
좋은 하루되세요...
부럽습니다
같은 나인데 저는 날새면
다음날 응급실로 갑니다 ^^
수영장서 술냄새 난다고 난리 부르스치네여 ㅠ.ㅠ
에고 미치...내가 생각해도 미츤짖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