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다...싶은거..잡은날은...28~29.5였는데.. ㅠㅠ 2년만에... 턱걸이로..9치 저주..탈출??했어용..^^ 콧노래 부르며..아침..낚시 즐기는중..ㅎㅎ
앗따 넘은 콧노래 부르시며 낚시하는 동안ᆢ
바쁜 출근길 길가에 차 세우고 화장실 찾고잇는 지는 뭔죄ᆢ^-^"
축하드립니다.
9치라...
올해는 척도 없네요.
이런이런...
헌데 매화골붕어님...
무이를 월매나 드셨길레...
시원하니 일보시길..
립스틱 짙게 바르고-
축하 드려요
앞으론 계속 턱걸이만 나오겠죠??ㅎㅎ
주둥이부분이 딱 안붙었습니다!!
5미리줄듯합니다 꽉찬아홉치 축하요
더 커서 돌아오는군요 9치 잡으면 놓아주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저도 월붕순이를 3년만에 만났습니다~~~
저는 낚시몇년만에 며칠전에 첫월 2수했네요^^
4짜를 향해~ 고
전 평생동안 월척못해봤는데ᆢ
9치 저주가 저에게도 있네요
생에 첫월척 언제나 해볼까요? ㅠ
스트래칭 많이 시키신듯 ㅎㅎㅎ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