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에 주문했던 자서전 ~
배워야 할 것들,
나와 다른 많은 것들에 대한
깨우침에 대한 궁금증으로
유난히 더 ~ 기다리게 되었던
스티브 잡스 자서전 도착~~~
'스티브 잡스’는 갔지만 ‘스티브 잡스’는 남았다~ 아이패드를 구입하면서
패키지 박스를 버리지 않은 많은 사람들~ 애플 제품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이 포장박스를 잘 뜯어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라는 말에 스티브
잡스만의 열정과 깊은 사랑을 느켜 봅니다!!
예약한 사람들도 많다더군요
짬나실때 읽으신 소감도 한번 올려주시면
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에게 대리독서의 혜택을 ^^
저도 책본지 오래됐습니다
자게판에 낭낭한 목소리로 책 읽는 동영상 올려 주십시요
월하님과 저 가만히 듣기만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