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둠벙, 같이 앉으시겠습니까? 해 질 녘 산들바람, 같이 느껴 보시겠습니까? 잉어와 자라와 거부기와 금붕어를 낚아 보시겠습니까? 준비됐습니까? 준비됐다구요? 자~, 그럼 갑시다!
거기 붕어는 없슈
있는거라고는
피레미 정도???????
푹~~~~~~주무시다 오세유
남자가
그리 쪼맨한 웅덩이에서 놀아서 되겠습니까?
그래도 이정도 물에서 놀아야지요
어차피 꽝일건데.,,,,,,,,
방콕중인 1人 올림 ..
짜릿한 손맛보시길 기원드립니다
해넘어가유~~^^
저는 개가 아닙니다. ㅡ,.ㅡ"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마이 아프다
같이 가자
지금 잉어 잡아라고 주문 외는 겁니까?
토끼형님! 저 한테 왜 그러세여? 아.... 진짜!~
"미안타. 내 여자가 아프다. 집에 같이 가자." 였수.
비교해 바바요.
독백처럼 읊조리던 초로의 노 조사님이 3초 피러님 이었다니......
이런 줸장!~~ 뿅 갔었는데..... ㅡ.ㅡ"
독백처럼 읊조리던 초로의 노 조사님이......
입질이 디기 엄는갑따!^^
옆에 양수기 맞지요?
조용히 낚시하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안출하세요.
설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물가도 그립고
누군가도 그리워 지고 보고싶어 집니다
저녁에 갑자기 와서 양수기 틀어 물빼는 상상을 하니
괜히 즐겁....
아, 아닙니다. ^^
텨--∋3∋3∋ 〓3 〓3〓==→→→------ㆍ
멋지게 황소개구리 한마리하세요~~~
진 출근해서 개육수 흐러리는데예 ㅡ,,ㅡ!
부럽 십니다요~~
큰물에서 노시지 못하는군요
남자는 큰물에서 놀아야....ㅡ, .ㅡ;
에이 메롱~~에ㅡ,.ㅡ
맨날 그 자리
걍 집에 가셔유..
전집에서 강냉이 뽑아먹고 있어유...
주기닙니다.^^
지금쯤 찌맛손맛은 보셨는지요?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오늘 한낮의 일행들 모습입니다.
꺾지며 .피래미 . 돌고기 . 등 잡고기만 ....
일찍 쉬시고 아침장 보셔효!
면도기 좀 빌려 주이소... ㅡ,.ㅡ"
역쉬!!!~~~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예...나이샷!!!^^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