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청원 다시 구미 ᆢ그리고는 몇일 깜깜무소식 ᆢ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포장불량이라서 반송중이라는데 반송도 바로 안하고 판매자분께도 연락이 없다길래 저하고 판매자분하고 2~3일 고객센타에 독촉해서겨우 반송받아서 사각박스에 재포장해서 올라오는 중이네요 인터넷 조회해보니 CJ대한통운은 지관택배 받지말라고 규정이 바뀌었다네요 ㅡㅡ;; 참고하시길~
경북에 사시는 박창윤님 ᆢ
감사합니다~~
안되면 받지를 말든가..받아놓고 며칠동안 깜깜무소식
청원 옥천 저기가 문제야!!!
다른 택배사 이용해야 되나요.
우리동네 편의점에서는 얼마전 부터 길이가 긴 물건은(?)
안가져간다고 접수를 안받던데요.
택배보네가가 불편이 만네요....
불편이 많네요.
컨베어로 이동할때 굴러가서 그렇다네요
박스구하기힘들어서 택배거래도 못하겠네요
다른택배이용해야되겠습니다
전 보낼땐 cj 이용 안합니다
오래전 파라솔 택배 보내려 갔는데 밥맛없이 까다롭더군요
흔들어보고 길다등 결정적인건 7000원 달라고 하더군요
다른곳은 5000이면 간다고 했더만 그곳가서 부치라 하더군요
다른 택배사서 4000원에 군말없이 받아 주더군요
뒤 화물과 걸려서 사고가 있었나 보군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구르지 못하게 포장을 하도록 권장을 해야지
안 받는 것이 최선일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부제중 경비실에 맡겨두고
연락도 안줍니더ㅠㅠ
문제생기면 제일 처리가 빠르죠... 전화 한 통이면 끝...
문제안생기면 모든 택배 상관없겠죠.
무책임한 일반 택배이용했다가 맘고생 하지마시고!
보통 산골에 한 집 두집 있으면 일반 택배는 안갑니다!
그런데 우체국 택배는 갑니다요 ㅎㅎㅎ
승질나지만 어쩌겠습니까...
경동택배 보냈습니다. 7천원 받더군요...
울며겨자먹기로 보냈습니다.
성질^^
택배사에서 지관은 분류할때 굴러떨어져서 분실위험이 있어서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택배 기사분에게서~
참고로 길이1미터 넘으면 안돼요~^^
낚시대 팔고 남은 사각프라스틱관이 있습니다.
이거 좋습니다.
저는 중고낚시대 거래할때
여기다 넣고 거래한적 많습니다.
겉에는 박스 잘라 붙이면 내용물도 안보입니다.
그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