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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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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볼모로 택배노조원들의 여러 행태를 보면 참 어이없어 지네요.

물론 낙시용품은 주로 로젠택배가 담당하구 있으나 간혹 cjd대한통운에 걸리면 오롯히 그피해는 보낸 판매자와 구매자만 당하는 거네요.

그려려니 택배기사들의 입장을 이해해주려 했으나 단체노조가 행동으로 그피해를 볼모로 저런 행태를 하는걸 보면 참 욕밖에 안나옵니다.

차후래두 cj 택배는 소비자 이탈에 따른 자기네 들의 이익집단끼리의 행동들의 결과를  분명 느끼면서 반성해야 할겁니다


갸들 때문에 피해보는곳 많습니다.
전 로젠 쓰는데 갸들 파업하는곳은 물량때문에 수시로 송장출력이 제한됩니다. 일부지역은 3일씩도 출력제한 걸리네요. ㅡ.,ㅡ
택배사 많이 있습니다.
한곳만 고집하지 마세요.
일단 모이면 사고입니다
회사가 망해야지요...
치졸한 경쟁의 최대 피해자인 기사님들의 처우 개선이 이렇게 저평가 받고 있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네요.
아직도 월세를 걱정하며 가족여행 한번 제대로 못 가본 노동자들...
그들의 한탄이 일부 귀족 노조의 이타심에 같이 묻혀가는 꼴이 참;;; ㅎㅎㅎ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그들에게 탓 을 해야지 맞는거 아닙니까?
저임금이 외노자 진입의 시발점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항상 재벌의 안위를 걱정하다가 이 꼴이 난게 아닌가요?

라떼는 그랬어~
싫어요!!!
Cj는 아예 집하출하를 안하더군요.
택배할 의사가 없음 고객 물건 받지나 말지 물류창고에 쳐 박아만 놓구 언제 고객들한테 택배물품을 전달할려 하는건지...
또한번 개 쌍욕밖에 안 나오는군요.
퉷퉷퉷.........
소수의 집단이익을 위해서 다수의 이유없은 수많은 피해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보는건지....
참 나쁜 집단 이네요
조금 떨어져 있어도 우체국택배가 젤 걱정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배달을 안할거면 접수 받지를 말아야지
물건만 받아다 창고에 쌓아놓고 배달은 안하고
고객인 판매자와 구매자의 원성을 본사 압박하는데 써먹는 나쁜놈들,,
대리점에 도착한 물건이 하도 안와서 직접 찾아가봤더니
물건은 태산처럼 쌓아놓고
천막쳐놓고 그안에서 노조원들끼리 히히덕거리는거 보고
니들은 망해야겠구나 싶더군요.
인터넷주문할때 판매자에게 절대 cj택배는 쓰지 말라고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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