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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4일

Dday 4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반음식이 너무 땡깁니더... 그냥 김치만 먹을수있어도 그자리에서 밥10공기 먹을기세입니다!! 저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작년 미스터 충북대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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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도 잡아 훈련 시키면 근육 나올까요 ㅎ

사모님 좋아하시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보입니다
저 이년몸 싫어합니다.

부러워서요

울마눌 보여주니 제몸이 더 멋있다네요 ㅎㅎ
헉~~~년 아닙니다 런입니다.

안경을 빨리 맟춰야겠습니다.
우리마눌도 첨에는 그랬죠
그러나 같이 다니다보면 이제는 지나가는 남자가 멸치같거나 배가 만삭이믄 엄청 시러하네요^^
회원중에 젊은 아줌마가 저보고 징그럽다하더니 두어달 지나고는 잘어울린다네요^^
저건 탄발라놔서 그렇고 시합없을땐 지방붙어서 인간적입니다^^
지렁이도 첨에는 징그럽지만 몇번 보고 만지다보믄 아무렇지도않죠...
홧팅 입니다 ^^

제가 바로 그 멸치네요 ㅡᆞㅡ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파트 헬스장에 다니려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50중반인데~~~~~~~

몸 만들기가 쉽지않네요

지금도 검은콩 섭취하고있습니다
나름 봐줄만은한데......

사진 올릴줄 몰라서 보여드릴수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전문가시군요.


저기요...
그곳도 근육을 만들 수가...
아이 부끄... ㅡ,.ㅡ"
피터지는 얼쉰은 고마 참으시죠 이미 근육 덩어리 아입니껴
와우....
팔이 가늘어 몇일전 아령 구입한 1인입니다..ㅠ ㅠ
뽈록한 배를 안고 가만히 앉아 하는 낚시를 즐기는 1인입니다
몸매는 부럽습니다만은 식이요법은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ㅎㅎ
낚시터에서 구워먹는 삼겹살하고 라면이 제일 맛있는 일인...! !
청정수님 저도 삼겹살 라면 먹습니다
그런데 늘 그런음식 먹고싶을때마다 먹진않구요..^^
지금도 부러워하면서 지난날에 게으른일상에 지처 해보두 못한 저 입니다.
누에나루터님 낚시의 대한 열정을 몸에 반만 투자하셔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인간은 쉽게 즐기고 편해지는거에 더 쉽게 익숙해지는법입니다!!!
울마눌님은 한 겨울에도 요가 필요 없슴돠.

축 늘어진 내 배 가죽을 깔고 자거든요 ~~~ 푸힛 !

농담입니다. 멋지네요 !
다...다리미로
주름 좀 다....다리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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