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Fact...

/ / Hit : 1664 본문+댓글추천 : 0

【명사】 1. (허구·의견 등에 대한) 사실, 진실, 진상, 실제 a clear[a strange, a well-known] fact 명백한[기묘한, 주지의] 사실 conceal[hide, cover up] a fact 사실을 감추다 discover a fact 사실을 알아내다 distort[misinterpret] the fact 사실을 왜곡하다[오해하다] face a fact 사실을 직시하다 The fact (of the matter) is (that) I don't like to go there. 실은 거기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⑴ (미·격식)에서는 the가 종종 생략됨. ⑵ that을 생략하여 The fact[Fact]is, I don't like to go there.와 같이 말할 수도 있음). 2. […이라는] 사실, 현실[of ‥, that절; about ‥] an established fact 움직일 수 없는 사실 the fact of my having met him 내가 그를 만났다는 사실 deny[ignore] the fact that …이라는 사실을 부정[무시]하다. 3. (보통 facts) (남이 말하는) 사실, 주장하는 사실 hear the facts from an eyewitness 목격자로부터 진상을 듣다 His facts are disputable. 그가 주장하는 사실은 논의의 여지가 있다. 4. (the fact) (종종 facts) [법률] (사건·상황의) 사실, 범행 범행 후의, 사후(事後)의 before the fact 범행 전의, 사전의 confess the fact 범행[사실]을 자백하다. ====================================================================================================================== 죄송합니다만, 본인들이 눈으로 집적 겪은일들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자꾸만 서로가 "설, 설, 설"로서 생채기 내며 아웅다웅 하시는 모습들 보는게 영 거북스럽군요... 조용하게 지켜보시는 다수의 님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찜통 같은 무더위에 같은 낚시인으로서 꼭 이래야만 하는지도... 그저 안타깝고, 안스럽기 마저 합니다...그만 멈추어주시지요... 간곡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시절 은사님 말씀이 "웃으며 살아도 아쉬운게 남겨진 삶"이라고 하더군요...

제 느낌상으로는 조만간에 9시뉴스에 나올것 같습니다.
물골님. 여기서 팩트만 말하라는 것은... 차라리 말을 아낍시다는 말보다 더 설득력이 없습니다.
제기된 의혹들이 많은데요. 일단 의혹이 제기되면 어떻게든 불거진 일들은 해결하고 가야 합니다.

차라리 여기서 덮읍시다, 하고 말하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물골님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만, 예지력.

이게 필요합니다. 사안을 관통하고 급하게 옳은 결론을 내는 그것도 잛은 언어로...
문학판에서 흔히 쓰는 용어로 때려잡는 힘, 그것이 없이 언어는 힘을 얻지 못합니다.

물골님은 너무 착하세요.
파트린느 선배님 말씀 감사합니다...

단,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어느 회원님이 되실지 모르지만,

직접 겪으신 내용을 글로서 전달했으면 바라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일들이 모든게 "그랬다더라"라는 "설"이라는 것 이지요...

아래 댓글에도 파트린느 선배님 말씀처럼 대백회 다녀와 생각이 바뀌었다 하심이, (좋은의미, 나쁜의미인지 모르지만요...)

다른이로 부터 들으신 내용을 토대로 말씀하신 것 아니신지요?

그런 부분들이 자꾸만 살이되고 뼈대가 되어, 인간의 형체로 성장하기에 부탁을 드린것 입니다...

아무런 감정없이 파트린느 선배님께 쪽지글 드려야는데 이렇게 댓글로 드림에 용서를 구합니다...

혹여 댓글을 보시는 다수의 남들께 같은 내용으로 당부를 드리고자 함이니 용서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물골 올림.
사람이라 그게 안되네요..

차라리 못 보고 못 듣고 말 못하는게 맘 편할것도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거 같지만 별 다른 방도가 보이질 않습니다..

세월이 빨리 지나길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도 욱~~하는 성격땜시 잠깐 말려들었는데...
괜사리 낑겨가지고ㅜㅜ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팩트로만으로도 악동님께 시리즈로 여섯개의 문제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그게 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걸 문제제기 해서 뭘 얻을까를 함께 고민해서 결론이 나야 하는데

결국 얻을 것이 없더군요.
밑에 붕어우리님 원문에 구설수 라고 인정하셨어요.

게임 끝입니다^-^
스토커님~~~~부탁드립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주시고, 자중해주셨으면 바랍니다...^^


파트린느 선배님~~~~조용해 물 가라앉으면 함 마주하시죠...

지척에 계시는데도 찾아뵙도 못하고 송구합니다...

제 부족한 의견이지만, 너그럽게 받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월척 타진요 입니다

아 흥미진진합니다^^
반갑읍니다,,태연아빠님
인사가 늦얶지요
저번에 보내주신 시집 잘읽었읍니다/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길,,빌어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