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작은 저수지 그냥 저수지라고 하기에도 작은
산 아래 둠벙 크기의 작은 못에 얼마전 ftv 촬영왔고
지나가는 동네 분들마다 장소 공개 하지말라고 신신당부
했는데 드론 띄워서 공개 다해버리고 지역 시 다 공개해
버려서 방송후부터 진짜 농사에 지장될 정도로 근처에
차들로 꽉차버리고 그 작은 연못에 발디딜곳 없이 사람
들로 꽉차버렸네요 산으로 진입하는 길까지 차들 다
들어와서 텐트치고 길다 막는건 기본이고 입구쪽
농기구나 농부분들 차대는곳까지 차들로 다 막고
동네 주민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동네로 진입하는길도 외길 농사지 산으로 진입하는길도 외길 입니다
저도 낚시인이고 낚시인들이 설곳이 점점 사라지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일부
낚시인들이 스스로가 만든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동네 어른신들이 낚시 하면 안된다고하면 새파랗기젊은 놈이 어르신게 욕하는건 기본이고 아예 무시하고 짜증내고 동네 애들 집근처라 놀러오면 욕하고 애들이 물에 돌 던지는게 평소 놀던곳이라 그런데 애들한테 돌던저 애들까지 다친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건 좀 아닌거 아닌가요?
방송도 중요 하지만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면서 시와 지역명을 공개하고 드론으로 저수지 전체와 주변까지 보여주는게 과연 비공개 원칙을 준수하는 걸까요?
이렇게 또 한곳이 조만간 낚시 금지 구역이 되겠네요
제가 사는 도시에 벌써 ftv가 다녀간 곳이 4곳 입니다
몰려드는 불나방들로 인해 이미 3곳이 지역 주민들이
참지못해 낚시 금지가 되었고 제가 사는 이곳도 동네
회의를 통해 낚시 금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하네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아주 조용했던 시골한적한 동네에 내집에서 불과 몇십미터도 안되는 곳에 차들로 가득차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밤만되면 시끄러운 노래 소리외 술취해 떠드는소리가 들린딘면 참을 사람 있을까요?
ftv 프로 시xx 이름까진 밝히진 않겠지만 외지도 아니고 동네 안에 있는 곳임에도 비공개 원칙 같지도 않은 비공개로 조용한 동네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그분과 불나방들로 인해 또 낚시꾼들이 설곳이 한곳이 사라 지네요..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안가르쳐 줘도 대충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 유트브다 조행기다 해서 올려 놓고 며칠만 지나면 아주 가관이죠.....
와서 노는건 좋은데 외길이고 그러면 뒤로 좀 빼두거나 좀 그럽시다...낚시 온게 뭔 벼슬이라고 길막아 놓고 잠들 자고 그래요??
언제 차가 들어 올지 알고 진짜 못배워 쳐먹고 이기적인 인간 참 많은데 여기 월척엔 없다고 하네요....
아 마지막으로 모여 다니면서 제발 술먹고 음주 운전이나 객기 좀 부리지 맙시다...그러다 요즘 애들한테 맞아요 제발....
어른이면 어른이라고 해줄때 까지 가만 이좀 있어요.와서 참견 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술먹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고 바늘이 몇호고
어디가 어떻고 아 진짜 레파토리 하나 안바껴 20년이 넘엇는데....
1.방송에 나오면...
2.모든 부분이 불편하네요.
개인적으로 방송이라지만 저건 아니다싶기도한데 그러면서 잡았다고 호들갑.
저수지 전체보여주니 박살날거란 예감은 불보듯훤함.
드론 띄워 버리면 못찾는게 등신이죠(과격한 비유 죄송합니다)
내로남불!!!
내로남불!!!!!
낚시한 그양반 입니까?
안경쓰고?
사람들에게 득이되는 방송프로 그램 본적이 없다는
아무곳이가 가서 낚시한답시고 길 틀어막고,
쓰레기 버리고,
으슥한곳엔 싸지르고,
그러고는 절대 쓰레기 안버리고, 안떠들고, 피해 안준다고 하죠.
흔히 월척에는 없다고 하는데,
개가 뿔날일입니다.
없기는 왜 없어요.
청소하는 사진 올려주면 선물 준대도 올리시는분 몆분이나 계셨나요?
제작진,진행자 모두 현지인들 제보로 장소선정이 많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산속둠벙, 동네둠벙, 어떻게 알고 촬영이 들어가겠어요?
장소제보할때 후폭풍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시고 제보 해주셨음 합니다.
나는 쓰레기 안버립니다~~~
나는 농로길 안막습니다~~~
나는 마을사람들과 싸우지 않습니다~~~
도데체 누가 버리고 누가막고 누가 싸우는지....?
그걸 믿고 가는 일 없지.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합의없고 그냥 감옥보냈으면 하내요 쓰레기 길가에 버리면 인생 막장 끝내버렸으면하내요 진짜
기본 매너도 모르고 낚시만 한다고 전부가 아닌디말여 주위상황 동네주민들 말찰이 있는지 상황따라서들 해야는디 전 고기나온다고해도 안감 사람들많은디도실코 걍 조용히 있다오느게 젤 좋음 글에 안맞게 사천포로 빠졋내요ㅜㅜ
수문을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떵꾼들에게 빅엿을 멕이는 거죠.
입질 들어올 시간에 정확히 수문을 열고 입질 없을 때 닫고
아주 미춰버릴 겁니다.
물 걱정은 마세요.
한일자동펌프.^^;
낚시 면허제가 시급합니다.
쓰레기 수거 1일 낚시비 5000넌
쓰레기 수거 1일 낚시비 2000넌
연장시 같은 비용
다들쪽바리 옷에 조끼에 신발까지?
쓰레기등 지역 분들께 피해 밖에 없습니다
지역분들 할인 연장자 할인등 해드리고
청소비 정도 내면 주차 화장실등
쾌적한 낚시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
몇해전 직장조우1명과 며칠 연가내어 단둘이 한적한 소류지에서 수초대물낚시 장박중 허리급 몇마리와 4짜까지
잡아서 살림망에 담아 멀리 던져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월척특파원인 모낚시 점주분이 계측자를 들고 조황확인 차 와서는
저수지는 보안유지 한다며 붕어를 구경하자며 사정하기에 허락했더니...
자기 낚시점 고객들에게 문자는 폭탄에 인터넷에 까지 올려서 그 조그만 소류지에 순식간에 발디딜 틈도 없이 만들고
뒤늦게 온 꾼들은 자리가 없으니 인근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서 장작불피우고 취사까지....
떵은 여기저기 싸질러 놓고 차는 농민들 경운기도 못다니게 엉망으로 주차해서 싸움까지...
쓰레기는 태산이고...
저와 주민들은 났시점주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단골고객들에게도 장사욕심으로 소류지에 꾼이 차고 넘치도록 문자날려서 인산인해가 된
정황설명에 문자받은 꾼들도 자리있다면서 무조건 낚시점에 오라고 해서 밑밥과 미끼사서 무조건 왔다며 점주에게 불만과 항의가 빗발
결국 그후 그점주 월척특파원 그만두었지만 이외에도 장사속으로 여러번 장난친게 고객상호간 확인되어 요즘 낚시점영업이 힘들게 되었음을...
방송하시는분 방송사 욕할게 아닙니다.
장소를 공개하든 안하든 낚시 기본 예절을 안지키는 분들이 오히려 더 문제라 봅니다.
굳이 방송인 방송사 욕할게 아니라 낚시 기본을(고성방가,음주,노상방뇨,주차예절 기타 등등) 모르고 행동하시는 분들때문에 낚시인 모두가
욕먹는겁니다. 오히려 위에서 말씀하신 시xx 진행자만 덤탱이로 욕먹는 상황만 되었네요.
낚시인 모두가 기본 예절만 지킨다면 장소 공개해도 문제될거 없다는 일인입니다.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나와서 말도 잘못하고
수준이하의 멘트 ㅎㅎ
폐지가 답입니다.
국민청원이라도 하고싶네요
누가 머라 안해도 조용히 왔다가 쓰레기 가지고 가시는 분도 있지만
어떤 놈은 한 밤중에 마을 길에 속력내서 달려와 떠들고 쓰레기 버리는 가는 똥꾼들
낚시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의 놀이터가 몇
사람의 똥꾼으로 인하여 사라져 가는 아쉬움이 마음이 아픔니다.
난 쓰레기 버리고 왔어요~~하는분은
한번도 못봤네요 잘못된건 아는가 봅니다
잘못된 행동인것도 아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버리고 옵니다 쓰레기 같은것들
ᆢ
많이줄어서 낚시 안데서
한곳소문나면 인사태가나요
진정한 프로라서 광고가따라붙는게아니고 광고료를 먹기위해서 광고를 따라다니는 방송진행자들 ....?
비유가 맞는지?
예전에 어떤 낚시프로 랑 친한적있었는데 장소 한번 알려주고
그저수지에 60명 이상 앉은거 보고 정말놀랐습니다.
차들이 온동네를 즐비하고 보트에 캠핑카에 ..논뚜렁초토화
결국엔 경찰과 수자원 공사에서 다녀간후 물빼는걸로 똥꾼들
철수시킬수 있었네요.
그뒤로 장소 안알려줍니다. 반성하게 됐습니다.
그다음 개 쓰레기들이 몰려오는데~~~~
본인들이 거기 살지않는다고 하는 짓거리들이지요~~무조건 공개 반대해요
모두 유료화하는게 답 같으네요
낚시50년 가까이한
나는 난모르것소
그들은 이익집단이기에 물 불 안가리고 심지어 서로 정보교환을 통해
장박을 하면서 포인트를 바톤 터치를 하더군요
순수하게 여가로 낚시를 즐기는 주말꾼같은 경우 꽝이 허다할 수밖에 없는거죠
노골적인 장비광고에 거들먹거리며 조황을 자랑하는 낚시 티비나 유투버들 각성합시다
물론 일반 꾼도 마찬가지지요 담배꽁초를 돌맹이 사이에 꾸겨 넣어 놓고
여기 저기 가래침에 쓰레기더미, 낚시할때는 정숙해야되는 것이 예의일진데
건너편 일행과 대화는 기본이요 음악을 틀어 놓고 혼자만의 독탕을 즐기는 잡것들
정말 없어져야할 쓰레기들입니다
어느누구하나 쓰레기버니다는사람 못밧고요
모두 주워서 쓰레기봉투에 처리한다고 하던데
지역쓰레기봉투 구매해서 자기주변에두고
낚시하는분 몇분 본적이 답니다
모두 잘처리한다고 하지만 아침되면 그자리가보면
가관도 아니더군요 전날 모두치워서 깨끗한했던곳이
쓰러기장으로변하고 하물며 제게쓰레기봉투있으니
아침에 모아서주면 처리하겠노라고 애기해주니
걱정마시라 하고선 담날 그냥버리고 가는사람이더군요
이곳 월님들도 몇분우연찮게 만나고했지만
진정그렇게 울부짖던사람도 개쓰레기더군요
말뿐이고 겉으로만 정말 욕나오는놈들
문제는 개개인의 의식이지만
지렁이값보다싸디싼 쓰레기봉투값이 그렇게 아깝게
생각되는사람들 참 답답합니다
역시 장소는 무조건 비공개를 해야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언제부턴가 제쓰레기만 가져옵니다
낚시터청소하니 오히려 몹쓸놈으로 만들더군요
단 오해는마세요 보여주기식 청소는 단한번도
해본적없고 단지 낚시를 깨끗한환경에서 즐길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에 오랫동안 해왔는데...
그후론 절대 주변청소 안합니다
어째요....
물 다 빼버리세요~~
낚금이고 뭐고 물 빼버리면 게임 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낚시방송 모두 없에는데 찬성합니다.
다 좋아요.!
우리모두 기본상식만 지켜도 낚시가 즐거워집니다.
시골길 교통혼잡 피하기.
고성방가, 음주 피하기.
잡은 물고기 다음을 위하여 놓아주기. (요즘 물괴기 먹으면 뒤집니다.)
쓰레기 가져오기
낚금이 답입니다 전국이낚금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