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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3.228.68.254님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지요?

최근 ip 203.228.68.254님이 화보조행기에 올린 댓글이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세상을 곱게 보십시요 이곳에는 님의 부모님뻘 되시는 분도 계실거고 또 님의 자식만한 어린이도 보고 있음을 생각해보세요 님의 부모님이나 님의 자식이 님의 글을 본다면 무어라 할까요 "우리아들 장하다~ 우리 아버지 장하십니다" 하시겠죠? 꼬리만 감춘다고 안보이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후 좋은글의 댓글을 기대 해 봅니다 입아픈붕애 203.228.68.254 짜씩들 낚시대 아깝다 낚시대 수십대펴고 고기몇마리잡고지ㄹ하나 바보들???/ 2005-08-29 20:51:49 월척100수 203.228.68.254 고기도 못잡고 사진만 찍고왔네 ㅎㅎㅎ 다음부터는 올리지마라 고기잡는것을 올려야지 2005-08-28 22:47:17 입큰잉어 203.228.68.254 바보들 고기도못잡으면서 지ㄹ할라고 밤낚시하노 지발 고기못잡으면 올리지마라 사진볼라고 하는게아니다. 2005-08-29 20:38:36

개념없이 뎃글로 인해 상처를 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언제나 정답고, 즐거운 뎃글로 마무리 할수있는 멋진 월님들에 마음을 기대
해봅니다...

케미마이트님
놔두세요.
저리 살다 디지게......
케미마이트님
좋은 일 따뜻한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삶인데.....
세상에는 여러 분류의 사람과 굴절된 인생관으로
세상을 바라 보는 마음의 시각 장애자가 있는가 봅니다

그렇지만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아름답고 맑은 눈을
가진 분들이 많기에 희망적인 세상입니다
월님들 즐기는 낚시와 더불어 행복 하십시요
케미마이트님 참으세요.
저분도컴에 대한 예와 지식이 초등학교 입학할 수준만되면 자기가 한짓이
바보같은 짓이었다는걸 깨달을겁니다.
이제수준이2~3년만지나면 유치원을 수료 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케미마이터님!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카다다 자빠저서
거시기 온졸하지 못할것입니다. 땅붕어님
말씀따나 수준이 유치원 수준도 못되것
같습니다.
좋은화보조행기엔 누구나샘이나죠 물론ㅋ-ㅋ ㅇ-ㅇ 그래도 안아줍시다 그분들도 낚시갑니다 안아줘야 쓰레기안버립니다 꾸준한 교육을통한정화 소류지에서땜까지 이뤄봅시다 이른아침 진한커피와 화보조행기 넘 잘어울리죠 항상동행하는맘으로 보고있슴니다
"입아픈붕어"인줄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이 "입아픈붕애"군요....휴~~~~~~~
입아픈붕어님 멘트가 더재미있네요

지도 첨엔 입이픈붕어가 입아픈붕애줄 알고,ㅎ,ㅎㅎ

붕애가 붕어아니라서 다행~~~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이라고 합니다.
월척을 보지 않았다면 저런글도 남기지 않았겠죠...
증오가 애정으로 바뀌기를 기대해 봅니다.^^
케미마이트님
화가 많이 나셔군요~~~~~
참으세요......
준비하시는분은 열심히 준비해서 올려놓으면 보시는분은 그냥 아무 조건 없이
보고가면 되잖아요.
왜? 되도 안한이야기를 하고지나갈까?
이상하네...........
☆ 부럽브스 그런강~
☆ 아님 배아파서........
용기도 없는 인간피래미같은 ***
할애기있으면 당당히 id밝히고 써주세요.
검허히 달게 봤겠습니다.
이 사이트 수준을 알것다
각 조우회에서 전회장이였던 사람이나 현회장이란 사람들이
악플자주다는사람의 아이피를 조사해서 글올려놓고 쑥떡쑥떡~
챙피하도 않소?
쪽 팔리도 않소?
일반 회원도 아니고 회장이나 회장햇다는 사람들이 막말을 막 하는군요..
그 조우회 수준도 알것가트이...
부러브스? 배아파서?? ...우끼지마십쇼 제발~
자화자찬에 과대망상에 빠진...
내가 보건데 님들의 수준이 더 가관이외다...주인과 친하다고해서 주인행세나 하려는..
설령 마음에 안차는 손님들이 있더라도 님들은 주인된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맞이하면 안될까요?
낚시꾼과 선녀님-낚시점 주인으로서 마음가짐이나 의식수준이 심히 실망스럽소..님은 월척샵의 체면은 전혀 안중에 없는듯하네요
케미마이트님-넘 경솔하고 가볍군요 지부의 회장으로서 할짓은 아니라고 사료되오만...
빨강붕어님-님은 순전히 폼으로 낚시하는것같군요 님의 의식수준도 그리높지않을듯..
대물사냥꾼 , 땅붕어님 - 멋모르고 끼어들지 마십시요 님들의 수준도 피차일반이네요 님같은분들이 젤루불쌍합니다 먼지도 모르고 그냥나부대는 작태는 측은하기까지하네요...

케미마이트, 낚시꾼과선녀.....전라도 분들입니다 또 지금은 같은 구미에 살구요
이런글올리면 시끄러워진다는것 오랜경험으로 잘 아는분들입니다
같이작당안햇다면 먼사태인지 지켜보고 나서던지해야지... 한심합니다 대물사냥꾼님 땅붕어님...

글고 빨강붕어님....철자공부좀하시죠? 한글도 바로 못쓰내요.....고기도 못잡으면서 고생하지마시고 집에서 못다한 공부나 하시죠? 그래야 벼가 고개숙이는이치도 알것이고....

월척이 한~~동안 조용하긴 조용햇어~~

케미마이트님 내글에 음악좀 삽입해주시져?
제목이 머드라....

" 한~동안 뜸햇었지~
웬일일까 궁금햇었지~
......."
요 노래로 부탁....
케미님! 정말 당신이 아침편지에 수많은 글 올리는사람인교?
자신이 올린글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시지요
참 한심하군요
낚선님도 마찬가지
댓글 읽어보니 로그인 하신님들도
문제점이 없는것은 아니나
인신공격성 댓글은
지지리집합님이나 떠난 백상어님
댁들도 만만치 않게 하시는것 같구려
잘잘못을 찾아서 일깨워 주기보단
남의 헛점을 노려 정상적인 글쓰기 상태도 아닌
로그인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몰아부치는데 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거 무서워서 조행기하나 제대로 올리겠습니까.
남의 잘못만 찾지마시고 우선 나자신부터
돌아보는 자세가 중요하겠습니다.
.
.
.
.
저에게 무슨 댓글이 달릴지 짐작하긴 힘들지만
할말은 합니다.
에고고... 답답해라......
한사람이 계속적으로 악플을 달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으란 법인가??

지지리집합님.
당신 아이피를 보고있으니 위에 악플달은 3개의 아이피랑 비슷?하군요.
혹시 당신이 악플달아놓고 찌질이짖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하고픈 이야기가 있으면 자신부터 밝히고 이야길 하였으면 좋겠네요!!
모든 님들께 케미마이트 한 말씀 올립니다

잘못된 점을 보고도 잘 한다고 하기가 참 뭐했고 침묵하기도 그랬습니다
누구라도 눈살 찌뿌릴만안 악플이였고요
그래서 본문 악플러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어느 분이든 지적이 필요한 사항이였습니다
저는 보통 사람의 수준에서 바라보았다고 생각하고
그분이 보고 반성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정중히 글을 올렸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 님들 보통의 생각으로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저도 막말 할줄 압니다
낼 모래면 월척회원 2년이 되는데 작년 자유게시판에
막말 한번 하고서 얼마나 후회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저 막말 하지 않고 참습니다
메모장에 써놓고 몇번이고 읽어보고 글을 올리는 성격입니다

최근 ip 노출이 공식적으로 시행되어 악플러를 걸러내는 몫이
운영진이 아니라 네티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p조사가 아닌 특별하게 보여주는 ip가 눈에 들어와 모아본 것입니다

신이 아닌이상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케미마이트 또한 그렇고요
저를 비판 하시려거든 분명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저를 나무라 주시기 바랍니다
제 정보 완전 공개입니다
쪽지 주십시요. 전화 주십시요.
뒤에 서지 말고 앞에 나와 주십시요

사랑하는 월님들 누구의 편에 선다기 보다는
자신의 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잘 안다고 저의 편에 서지 말고
운영진을 잘 안다고 운영진의 편에 설 필요는 없습니다
너와 나 그들 모두 우리를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고
잘못됨을 지적해 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무라시더라도 지적 당하는 사람이 마음으로
반성할 수 있는 글의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침묵이 가장 좋은 방어수단이며 공격일 수도 있음을 망각하고
경솔했던점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분들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케미마이트 올림

결점을 지적해 주는 것이 왜 크나큰 은혜인가

우리는 결점을 경고해 주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경멸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들이 장차
경멸당하지 않도록 막아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경멸당할 만한 결점을
그 밖에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만 결점의 제거에 대한
준비를 해주는 사람들이다.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늦은밤! 주제넘게 저도 조그만 흔적 남겨봅니다.
누구의 편에 서서가 아닌 객간적인 입장에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같아 미리 밝켜두지만 저는 평범한 "일반 회원" 입니다.

서로 서로가 대화와토론, 질책이 있어야만 진정한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건데 이건 조금 불공평 하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은 신상 공개를 한 상태에서 정정 당당하게 문제점을 재기 하였고,
또다른 한쪽은 비공개인 상태 즉 자신을 드러내지않은 상태로
일방적인 문제점을 제기 하였다는점 이라고 사려됩니다.

서로가 견해 차이는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자기 주장을 정당화 시킬려면 무었보다 정정당당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이지 않은곳에서 자기 주장을 내세운다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누군가 그런말을 하였지요? 미움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라고,,,,,,
진정 "월척"이 싫어졌다면 "수수방관" 할것 입니다.
자기 목소리를 낸다는것은 아직도 일말의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것 아닐까요?

사설이 길었네요. 모든분들 다 애정의 산물이라 봅니다.
그러나!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문제점도 제기하시고 토론 했어면 하는 바램이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다분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심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다복 하십시요.


요즘은 ip로 번지까지 나오는 주소까지는 못해도
어느지역또는 단체까지는 개인이 추적할수 있습니다.
너무 비방적이거나 모함하는 글들은
자제좀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ㅎㅎㅎ
우끼지들 좀 마쇼~~~헐헐헐
케미마이트님 구구절절한 변명은 애처럽기만 함다 님의 변명은 전에도 참으로 애절합디다
거두절미하고 이 번글 올린저의는 변명으로 넘어갈수가 없을것 같고...
변명까지하고 아님 구구절절한 사연까지 올려야 할판이면 머 하러 시도하셨는지...
님의 글 로는 충분한 이해가 되지않을뿐 더 화가납니다
님의 아침글...남에게 그렇게좋은글 많이올리면서 정작 님의 마음은 옹졸하다말입니까?
이해와 관용... 아니 표용이 안되던가요?
님은 글로만 신선이고 행동은 보통사람인가요?
필요할때만그런가요? 아님 원래 성격이 그런가요? 아님 이도저도 구분못하는가요?
이젠 님의 아침글 보면 구역질나오.....
몇개의 악플이 그렇게 참지못하겟던가요?
악플없는세상이오면 좋은세상인가요? 악플있는세상이좋다는 말 이 아니라는거 아시죠?
한때는 님도 대단한 악플러 였잫소?
IP 공개이전엔....
악플러를 공격하는 악플.....님의 활약을 알고있소
그늘에 숨어있다고 양심까지 숨길거요?
어차피 님도 어떤형태로던지 악플을 남발하였지앟소?
님의 아침편지...이젠 정말보기싫소...가증스럽소..
구구절절한 변명...어차피 모던사람의 마음을 읽지못한 가벼운 행동하시지 마시죠? 이젠...
님은 너무 가볍게 보이는구려....
몇번 만남도 있었지만 첫인상이 변함없구려...첫인상이 경상도 말로 "초잡스럽겟다" 였소 솔직히....
암만봐도 님은 한 조우회의 회장그릇은 아니여~동향이라고 낚시꾼과선녀님이 물려주셨나?
님은 글로서는 신선인체 하나 행동은 삼돌이요
이 젠 남의글 베껴올려서 자신의 앞가림 그만하시져?
아님 행동똑바로 하던지...
넘 가벼워....
넘 말많어...

아침마당에 님의 글 안올라오길 정중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자기자신도 이해 못하는 글...
자기자신도 실천 못하는 글...
스스로 포장하기위한 글........

자중하세요...
님의 글대로라면 님은 구질구질한 변명하지말고 자중해야할때...

그리고 님의
결점을 지적해주는 나에게 큰은혜입었다고 생각하세욧!!
먼 말인지 이해가안되죠?




백두산군..
다른데서 열좀받았지?
ㄲㄲㄲ
몸에좋은글이니 유념하도록....
몸에존게 쓰다네...



추저가....
무시칸티죰 내지마라
넘 우낀다 헐~
화보 조행기 한번이라도 올려보시죠
혼자만 유식한척 하지마시고
행동과 마음은 다르다해도 그렇게 좋은글을 올릴 수 있다는게
벌써 위의 악필 다시는분보다는 훨신 나으신분 같은데요
꼭 지럴하는 놈이 지럴한다고...
인생이 아깝군요.자기가 하지못한다고 남을 비판하면 마음이 편하신것 같네요
그러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세요.제가 영세민 추천하여 무료로 진료해드리죠
꼭 치료 열심히받으셔서 세상과 융화될 수 있기를 빌게요


"지지리 집합님" 에게
순간 마음의 창을 열었다 , 닫았다 손바닥을 업었다 뒤집어 보세요!
쉽죠? 이렇게 우리 인간의 마음은 쉽게 돌변하기도 하고 온 정력을 포화 하듯 쏟아 버릴수도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 세계강국 대한민국에서는 실제 하드웨어적인 면은 엉망이지만,
네트워크속에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고, 그기에 단체의 이기주의도 팽배해있습니다
개인의 이기주의보다 단체가 더무서운 집단이겠죠!
우리 네티즌은 뭐랄까요? 대리만족감에 자기의 취미를 영위하며, 악성 네티즌이라기보단 하루의 일과와 스트레스를 한방!~ 에 날려버릴 기세로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공격하며 포화 합니다

그러므로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자기만족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곳은 낚시 커뮤니디 종합 포털 사이트 "월척" 이란 취미의 장소로만 생각하면 되겠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내취미생활하며 대인관계유지하며,단체로 낚시를 즐기실려면 정출,번출하시며 술을 가까이 하시면 되고, 진정꾼으로서 조용히 취미생활하실려면, 조용히 대물낚시 다니면 그만이죠!

내가 월척이란 장소를 통해 취미생활을 영위한다면 ,월척이 내게 뭘해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내가 월척을 위해 자연보호,환경낚시를 영위하며 무엇을 할수있을까 고민해보는것도 좋은 생각이겠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조용히 이곳을 떠나 홀로조행을 하시던가!
아님 위 글쓰임새로 보아 직장생활도 힘든듯한 성격이네요!
그럼 자영업이나 열심히 하세요^^
항상 즐조 즐행하세용^^ ㅋㅋ
지지리집합님 보이소!
도대채 당신의 마음을 알수가 없군요.
상식적으로 악플다는 사람을 꼬집어 더이상의 악플이 없어져야
좋은거 아닙니까? 지지리집합님은 악플을 다는사람을 옹호하고 도와 주는겁니까?
모든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좋은 쪽으로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도 비로그인으로 자신을 감추고 막말을 막하시는데
나이들어 싫은소리 듯지 마시길...
참고로 당신이 전에도 나에게 10원짜리 욕을 했더군요 <백이산>아뒤로...
그렇게 살지마쇼!!
떳떳하게 나서지도 못하면서 왜 이런말을 쓰는지 알수가 없군.....
답답하다~~~
월척은 바뀔수가 없는가....궁금하네요....

아래글은 일전에 빨강붕어님의 후곡지 화보조행기에 올라온 글입니다....

오늘여기에 글올릴려고 회원가입한 허접조사입니다 . 후곡지 전세내신 빨붕님과 경산대물낚시회원여러분 해질때까지 술마시고 떠들고 이때까지 월척 사이트에서 보던님들 하고는 너무나 다른 모습들에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빈자리에 앉을려니깐 맡아놓은자리라는데 그러면 그자리는 제가 벌써 예약해놓은 자리입니다 회원들이 들어올 자리라면 미리 낚시대라도 꽂아 놓으셨으야지요... 그저수지에 님들만 있는게 아닌데 해질녂까지 술마시고 고함지르고 그리고 다음날 화보조행기만 그럴듯하게올리면 된다고생각 하십니까? 이때까지 월척사이트에 큰도움은 못드렸지만 눈으로 퍼 담으면서 많이 배우고 나름대로 환경을생각하면서 낚시를 해온게 월척 사이트의 도움이 컸었는데 이번 후곡지에서의 빨붕님과 경산대물 대물님들의 행동은 조금은 실망스러웠네요...괜히 한겄도 없는넘이 너무말이많았네요 지송합니다^^

흐미! 구 후곡지 월간춘추에 나오길래 앞 주에 출조했다가 꽝,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다음주 낚시 고수하고 둘이서
후다닥 울산에서 달려가 출조 우와 ! 죽인다 오늘은 뭔가 될겄같네. 축구 구경한다고 오늘은 아무도 출조안했네
오늘 한마리 해보자 .낚시대 펴고 있으니 겔로퍼 한대 오네 .그분하시는말 오늘 동료8명 온다고 했다.아이고 오늘도 망했다.
낚시 자리가 8군대라나 저야 낚시 초보가 뭐아나 밤낚시 이번이 두번째라 우리 고수가 낚시대 다펴주고 고생했지...
조금있으니 우러러 몰리오는 낚시꾼들 어림잡아 총20명정도 우짜꼬... 천오백평정도 보이는 소류지에 자리없으니 당일날 낚시할 사람들이 부들 자른다고 날리고 이래가지고 고기 잡히겠나.
뒤에는 술마시고 고함지르고 날리고 우리 낚시고수 성질나서 낚시대 다 뿌질려 버릴려고 하더라.
에고 ....나야 낚시 초보라 모르겠는데 우리고수 아직까지 성질나 있으니 우짜꼬....

이런 글이 올라오면 분명 낚시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때 상황이 어떨런지는
이미 알고들 계실겁니다...
그런데도 어느 한분도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더군요...
만약 월님들이 아니라 다른분들 얘기를 저렇게 올려 놓았으면 아마도 어땟을지...

월척은 정녕 월님들만의 월척인가요????
같이 공유하고 터 놓고 나간다고 말만 하시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월님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시는건 좋지만 꼭 이런 답글에서까지도 표를 내실필요가 있을까요....

지지리집합님 보세요

저는 더이상의 댓글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였습니다만

분명한 논리와 근거를 거지고 나무라라 했거늘...
논리와 근거에도 맞지 않는 망말을 함부로 하는군요

"한때는 님도 대단한 악플러 였잫소?
IP 공개이전엔....
악플러를 공격하는 악플.....님의 활약을 알고있소"
자신을 감추고 비겁하게 뒤에서 공격하는 따위는 없었으며
제 아이디를 걸고 정정당당 로그인후 글을 올린 것은 알고는 있는 모양이죠?
님이 보기에는 악플로 보일지 모르나 제 아이디 걸었습니다

"암만봐도 님은 한 조우회의 회장그릇은 아니여~동향이라고 낚시꾼과선녀님이 물려주셨나?"
그릇이든 사발이든 대다수 회원님의 고향이 경상도인 회원님들을 모시고
적법절차에 따라 선출된 선출직 회장이라는 것을 알텐데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물려주고 물려받는다는 말입니까?
구미지부와 많은 지부월님들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 부모님 세대에서나 이야기할 망국병 지역감정 조장하지 마세요
1985년 1월에 구미땅 밟아 지금까지 생활했으니 20년이 넘었으며
20년이상을 내 삶의 터전인 이곳에 세금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편지와 나머지들에 대하여 ...
주어진 권한범위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척을 방문하는 낚티즌의 판단이 곧 저의 월척활동 여부의 판단이 되지 않을까요?

본 게시물을 클릭하여 마음 상하신 월님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렇네요
"대구붕어"님의 글처럼
로그인하고 막말하면 정당하고 로그인하지않으면 비겁자로 보는군요
참 이상한 논리군요
몇몇분....
악플이 무조건나쁘다라고 하는것도 이상한 논리...
그럼 로그인하고 악플달면 정당할까요?
가만놔둘까요?
얼마전 "백 모모" 님처럼 집중.......될텐데
참 이상한 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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