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우리 낚시인들이 자초한 일이기는 하지만.
잘못된 낚시인들 때문에 선의의 낚시인들까지 해를 입어야한다는게 참 거시기합니다.
저런 방송이 나가고 나면 낚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무조건 100%로 나쁜 취미로 인식됩니다.
낚시인 700만~800만 시대? 누가 조사한건지. 참..
낚시인들이 자연에 쓰레기를 버리는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많은 저수지와 강계(저는 주로 강에 출조)에 나가보면 몰래 가져다 버린 생활 쓰레기 어마 무시하고, 농민들이 버린 쓰레기 또한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산에 가면 쓰레기 없나요
공원에 가면 쓰레기 없나요.
언론에서는 낚시인들의 쓰레기 버리는 행위와, 낚시 금지구역이나 농민들의 농사에 해를 가하면 낚시하는 낚시인들을 꾸짖을 수 있지만.
그 만큼 해결책 또한 내어놓아야합니다. 무조건 나쁩니다만 강조하면 낚시에 대한 정보와 잘못된 인식을 가진 일반인들에 의해 낚시 취미는 앞으로 온전하지 못할겁니다.
어떤 저수지를 가면 농민 또는 마을분들이 청소비 명목으로 얼마의 돈을 받고 저수지 청소를 하십니다.
물론 돈도 안 받고, 청소도 할일이 없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은 다르겠지요
그런데 그런 저수지는 참으로 깨끗합니다.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청소를 하니 다르지요.
차라리. 전국의 모든 저수지에 청소비 명목의 입어료를 농민 및 마을분들이 받을수 있도록 일정 금액 고시 및 청소 도구, 쓰레기 통을 비취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방송에도 나왔듯이 금지 구역이라고 낚시 안하는 잉여 인간들 없습니다. 반드시 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철저히 응징해야합니다. 현장 적발시 벌금을 500만 이상 강제 징수해야합니다. 장비를 압수하여 팔아서라도 징수해야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저도 현장 가면 혹 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쓰레기 속에 내가 지렁이통 하나 버린다고 달라지나? 이런 인식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온겁니다.
노지에서 쓰레기 굴러다니는거 한 때 열심히 주워왔습니다. 지금도 손닿는곳은 조금씩 줍기는 하지만 이제는 굳이 나서서 줍지 않습니다.
많은 경험으로 주워봐야 헛일이다는걸 충분히 알았으니깐요, 그래도 주워라? 버리는 색휘들은 웃으면서 버리는데 저는 울면서 굳이 주어야할까요
저는 딱 제 쓰레기만 가져옵니다.
자신이 앉은 자리 본인 쓰레기만 가져오면 설혹 약간의 쓰레기는 있을수 있을 망정 낚금까지 가는 수준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낚시한다고 논뚝파고, 저수지 뚝 파내는 인간들 정신 차립시다. 누가 자기집 안방에 들어와서 곡갱이도 방바닥 후벼 파면 기분 좋겠습니까
똥도 산에 들어가서 싸고 묻던지 해야지. 논두렁 한가운데. 다니는 길못에 싸는건 무슨 생각인지. 변태입니까? " 내똥 이만큼 크고 드럽다"라고 보여주고 싶은겁니까
많은 분들이 조행기 및 동호회 행사 등에 쓰레기들 줍는 좋은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지나가고 나면 어김없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줍는 사람 보다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더 많다는거죠
솔직히 저는 낚시 다니면서 지인 빼고 모르시는 꾼 중에 쓰레기 줍는분 지금까지 딱 한분 봤습니다. 그만큼 버리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것이죠.
강력히 단속 해야 합니다 300만원 무조건 날려야
하구요 낚시금지 구역에서 낚시 하는것도 모자라
서 쓰레기 까지 참 꼴불견 입니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낚시인들도 똥꾼 취급 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누적재 동원해서 2회 이상이면 현장에서 바로 낚시장비 몰수 하구요 ???? 똥 꾼 놈들
낚시금지구역 설정했으면 단속해서 과태료 부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력이 부족해서, 과태료가 높아 부과하기가 좀 그래서 단속을 안하는건 직무유기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어떤분이 낚시방송에서 물의를 일으켰을때 해명하시면서 하셨던 말인데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를해도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 취급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런 작은 도덕적 해이가 나중에는 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 시초라고 생각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죠.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가지고 그러냐고 많이들 말하던데,
남들 죽으면 다같이 세상 하직할건지 묻고 싶습니다.
낚시하러 가서 쓰레기를 보면 금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머문자리는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
봉지하나 가지고가 담아오는게 그리 힘든가요?
안그럼 낚시장비도 다 버리고 가는게 좋을듯 한데요
그리고 삼백만원이 많다고 과태료를 부과 안하는 공무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과태료 맞으면 소문 금방나서 그 근방은 깨끗해 지리라 봅니다.
돈내고 하는건 오히려 돈을 냈으니 쓰레기를 더 버리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며.
면허제도 임시방편 이지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듯 합니다.
일부 양심을 져버린자들 때문에
낚시를 즐기는 다수가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며.
푸념하고 갑니다.
요즘 젊은 분들이 즐겨하시는 캠핑,,캠핑장 이용료도 만만치 않지만 이용하시는 분도 많고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자체에서는 저렴한 이용료의 공설 캠핑장도 많습니다.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도 쓰레기 문제나 주변 시끄럼움에 불만이 자주 발생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스스로 치유하려고 합니다. LNT 출현 배경도 등산이나 캠핑에서 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캠핑장을 운영하시는 개인이나 기관에서도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매우 엄격히 제한하고, 입소 및 퇴소시간을 철저히 지킵니다.
유료든 무료이든 낚시공간의 쓰레기 문제와 현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그리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요. 낚시인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는 매년 방송에서 지적했지요. 이제는 고쳐지지 않으면 안될 지경까지 왔습니다. 예전에는 잡은 고기는 무조건 담아가겼지만 요즈음 잡은 고기를 자연으로 보내는 낚시인도 많습니다. 시대가 변해가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면 낚시공간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에가도 쓰레기 들에가도 쓰레기 심지어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습니다. 물론 쓰레기 버리는게 아주 나쁜 행위 입니다. 다만 쓰레기버리는게 낚시꾼만인양 떠들어대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낚시터를 유료화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낚시의 참맛은 자연을 즐기는것도 한목 합니다. 잡아논고기 풀어논고기 잡는것보다 더 힐링이 됩니다. 또한 그런 논리라면 모든 산과들에 입장료를 받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나라 이국토는 어민들만의것도 농민들만의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국민이 자유로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지요. 우리는 다같이 세금을 내니까요. 문제는 쓰레기인데 아무리 홍보해도 지키지 않는 불량인들이 있습니다. 고로 쓰레기 파파라치 좋은 생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곳곳에서 싸움이 벌어지겠지요. 더 좋은 방법은 지자체나 정부에서 나서서 쓰레기통을 설치해주고 화장실을 설치 해주면 나중에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발생하는 비용보다 적게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낚시꾼만 비방 할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 방침을 지자체나 정부가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우리네 낚시꾼이 낚시를 함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도 상당히 크니까요.
부모님은 시골살고, 저는 도시에 삽니다. 조력20년차 낚시는 시골 동네 아저씨들한테 배웠습니다. 지금은 주로 도시에 있는 지인과 낚시다닙니다.
여기서 느끼는점이 먼지 아십니까 흔히 말하는 똥꾼 비매너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 낚시꾼들한테는 한명도 못봤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요,,,,
똥꾼 비양심 낚시 접어야될 사람들 네~ 같은 시골 농사꾼 아저씨들이 태반입니다. 제 경험상,,, 남의 동네 저수지가서 자기 동네에 버리듯 아무렇지도 않게 버립니다.
쓰레기 줍는다는 개념이 없어요,, 제가 직접 겪어본 똥꾼들 태반이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오래살은 출신들입니다.. 교육을 못받은겁니다. 쓰레기버리는거
잘못된 낚시인들 때문에 선의의 낚시인들까지 해를 입어야한다는게 참 거시기합니다.
저런 방송이 나가고 나면 낚시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무조건 100%로 나쁜 취미로 인식됩니다.
낚시인 700만~800만 시대? 누가 조사한건지. 참..
낚시인들이 자연에 쓰레기를 버리는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많은 저수지와 강계(저는 주로 강에 출조)에 나가보면 몰래 가져다 버린 생활 쓰레기 어마 무시하고, 농민들이 버린 쓰레기 또한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산에 가면 쓰레기 없나요
공원에 가면 쓰레기 없나요.
언론에서는 낚시인들의 쓰레기 버리는 행위와, 낚시 금지구역이나 농민들의 농사에 해를 가하면 낚시하는 낚시인들을 꾸짖을 수 있지만.
그 만큼 해결책 또한 내어놓아야합니다. 무조건 나쁩니다만 강조하면 낚시에 대한 정보와 잘못된 인식을 가진 일반인들에 의해 낚시 취미는 앞으로 온전하지 못할겁니다.
어떤 저수지를 가면 농민 또는 마을분들이 청소비 명목으로 얼마의 돈을 받고 저수지 청소를 하십니다.
물론 돈도 안 받고, 청소도 할일이 없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은 다르겠지요
그런데 그런 저수지는 참으로 깨끗합니다.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청소를 하니 다르지요.
차라리. 전국의 모든 저수지에 청소비 명목의 입어료를 농민 및 마을분들이 받을수 있도록 일정 금액 고시 및 청소 도구, 쓰레기 통을 비취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방송에도 나왔듯이 금지 구역이라고 낚시 안하는 잉여 인간들 없습니다. 반드시 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철저히 응징해야합니다. 현장 적발시 벌금을 500만 이상 강제 징수해야합니다. 장비를 압수하여 팔아서라도 징수해야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저도 현장 가면 혹 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쓰레기 속에 내가 지렁이통 하나 버린다고 달라지나? 이런 인식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온겁니다.
노지에서 쓰레기 굴러다니는거 한 때 열심히 주워왔습니다. 지금도 손닿는곳은 조금씩 줍기는 하지만 이제는 굳이 나서서 줍지 않습니다.
많은 경험으로 주워봐야 헛일이다는걸 충분히 알았으니깐요, 그래도 주워라? 버리는 색휘들은 웃으면서 버리는데 저는 울면서 굳이 주어야할까요
저는 딱 제 쓰레기만 가져옵니다.
자신이 앉은 자리 본인 쓰레기만 가져오면 설혹 약간의 쓰레기는 있을수 있을 망정 낚금까지 가는 수준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낚시한다고 논뚝파고, 저수지 뚝 파내는 인간들 정신 차립시다. 누가 자기집 안방에 들어와서 곡갱이도 방바닥 후벼 파면 기분 좋겠습니까
똥도 산에 들어가서 싸고 묻던지 해야지. 논두렁 한가운데. 다니는 길못에 싸는건 무슨 생각인지. 변태입니까? " 내똥 이만큼 크고 드럽다"라고 보여주고 싶은겁니까
많은 분들이 조행기 및 동호회 행사 등에 쓰레기들 줍는 좋은 모습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지나가고 나면 어김없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줍는 사람 보다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더 많다는거죠
솔직히 저는 낚시 다니면서 지인 빼고 모르시는 꾼 중에 쓰레기 줍는분 지금까지 딱 한분 봤습니다. 그만큼 버리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것이죠.
나쁜 잉여 인간들 때문에 좋은 꾼들이 피해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공감도하구요..
근데...
손석희 저냥반 얼굴만보면 짜증나요 ㅎㅎ
그래서 채널 14번은 안봅니더 ㅎㅎㅎ
하구요 낚시금지 구역에서 낚시 하는것도 모자라
서 쓰레기 까지 참 꼴불견 입니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낚시인들도 똥꾼 취급 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누적재 동원해서 2회 이상이면 현장에서 바로 낚시장비 몰수 하구요 ???? 똥 꾼 놈들
어민들도 다 어업금지 시켜주시고 폐그물이 도처에 널려있어요.
전면적인 단속이 필요합니다.
말듯지 않으면 몽둥이가 답이지요..
행정력이 부족해서, 과태료가 높아 부과하기가 좀 그래서 단속을 안하는건 직무유기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어떤분이 낚시방송에서 물의를 일으켰을때 해명하시면서 하셨던 말인데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를해도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 취급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런 작은 도덕적 해이가 나중에는 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 시초라고 생각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죠.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만가지고 그러냐고 많이들 말하던데,
남들 죽으면 다같이 세상 하직할건지 묻고 싶습니다.
모두가 반성해야할 때 인것같습니다.
금지된 구역도 개방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화장실도 지어주고 쓰레기장도 설치하고
그늘 텐트와 취사장 시설도...
지자체들은 대체 뭐 하는지!....
그냥 이번 지방선거때 확 바꿔버려야 쓰것는데....
월척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요 ^^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머문자리는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
봉지하나 가지고가 담아오는게 그리 힘든가요?
안그럼 낚시장비도 다 버리고 가는게 좋을듯 한데요
그리고 삼백만원이 많다고 과태료를 부과 안하는 공무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과태료 맞으면 소문 금방나서 그 근방은 깨끗해 지리라 봅니다.
돈내고 하는건 오히려 돈을 냈으니 쓰레기를 더 버리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며.
면허제도 임시방편 이지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듯 합니다.
일부 양심을 져버린자들 때문에
낚시를 즐기는 다수가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며.
푸념하고 갑니다.
전국모든저수지나강계 모두입어료징수하고 외적으로쓰레기버리는사람 파파라치감시 사진촬영해서 각읍면동사무소에신고포상금받고 해당자는벌금물리고해야합니다.
포상금내걸면 일자리창출되고 좋죠
6월에 한번 갔다가 덩냄새에 뻘이 하수구냄새 물은 물벼룩때매 낚시 할맛이 안나서 다시는 안갑니다
그곳 어부들은 잡아다가 어디로 가는걸까요??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버립니다ㅋㅋ
보통 보면 1박이상 하는 사람보다 짬낚꾼이 많이 버리더군요
월척동호인들만이라도 머문자리에 흔적을 남기지않는 사람이 되어서 월척동호인이란 말만으로도 믿을수있는사람이란 이야길 들었음 좋겠습니다
사람은 버립디다.다시 낚시하러 올거면서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의 머리속은 당췌 이해가 되지않네요.
유료든 무료이든 낚시공간의 쓰레기 문제와 현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그리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요. 낚시인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는 매년 방송에서 지적했지요. 이제는 고쳐지지 않으면 안될 지경까지 왔습니다. 예전에는 잡은 고기는 무조건 담아가겼지만 요즈음 잡은 고기를 자연으로 보내는 낚시인도 많습니다. 시대가 변해가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면 낚시공간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송내용중 어업관계자들 하는말은 좀 우습더군요...폐그물 문제와 어자원 고갈은 지들이 다 해놓고 낚시인들 탓만 하더군요...
전국낚시터 보존하는 길은 지자체마다 낚시행위에 세금 창출되야 관리한다 생각합니다..
예산만낭비되고 골치아픔 바로 낚금되는게 순서입니다...
그리고 낚시 기관. 협회 조구업체. 유통 판매 업체들은 의무적이고 지속적으로 낚시터 정화운동에 참여 낚시인들 동참을 이끌어야 쪼금이나마 움직임이 있겠죠...
문제라고 봅니다. 모든 낚시터를 유료화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낚시의 참맛은 자연을 즐기는것도 한목 합니다. 잡아논고기 풀어논고기 잡는것보다 더 힐링이 됩니다. 또한 그런 논리라면 모든 산과들에 입장료를 받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나라 이국토는 어민들만의것도 농민들만의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국민이 자유로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지요. 우리는 다같이 세금을 내니까요. 문제는 쓰레기인데 아무리 홍보해도 지키지 않는 불량인들이 있습니다. 고로 쓰레기 파파라치 좋은 생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곳곳에서 싸움이 벌어지겠지요. 더 좋은 방법은 지자체나 정부에서 나서서 쓰레기통을 설치해주고 화장실을 설치 해주면 나중에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발생하는 비용보다 적게 들 것이라 생각 됩니다. 낚시꾼만 비방 할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 방침을 지자체나 정부가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우리네 낚시꾼이 낚시를 함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도 상당히 크니까요.
낚시꾼들만 쓰레기 버리고 흔적이 남는것은 아님니다.
여기서 느끼는점이 먼지 아십니까 흔히 말하는 똥꾼 비매너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 낚시꾼들한테는 한명도 못봤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요,,,,
똥꾼 비양심 낚시 접어야될 사람들 네~ 같은 시골 농사꾼 아저씨들이 태반입니다. 제 경험상,,, 남의 동네 저수지가서 자기 동네에 버리듯 아무렇지도 않게 버립니다.
쓰레기 줍는다는 개념이 없어요,, 제가 직접 겪어본 똥꾼들 태반이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오래살은 출신들입니다.. 교육을 못받은겁니다. 쓰레기버리는거
낚시금지가 답이고 벌금이 답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