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앵커브리핑 입니다. 다시 새기며 한주를 시작해 봅니다. 힘든 월요일 파이팅 하세요^^ 전장은 내가 정한다. 전장은 내가 정한다... 우리는 꾼이 아니었던가... 무엇을 고민하는가... 무엇을 꿸지는 내가 정한다... 오라~ 그리고 들어 올리라... 순간에 짜릿함을 선사하거라... 전장은 내가 정한다... -낚싯대-
심리적 선전선동
세뇌되지 말자~!
TV뉴스를 보지 말자~!
입으로 들어가야 달걀이지
입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깰수밖에
달걀판 위에 눌려서 깨진달걀 을 생각합니다ㅠㅠ
니 눈.깔에는 다 그따구로 보이나
정신 챙기라
니가하는 지꺼리도 선전선동이고
세뇌당한 모습이다
이슈방에 못가서 근질근질하니
댓글 다는거 거의 다 니 좋아하는 그짝 관련 됐드만
형이 술한잔 사줄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암만 봐도 니는 술 마시다 귀퉁뱅이 올라갈거 같아서 안되긋다
정신 차리라 그럼 형이 밥한번 거하게 먹여주마
형 번호 있다 배고프면 전화해라 자슥아
자꾸 왜 올리는지 이해불가 하네요
조중동,,,,, 모르시는건가?
미래가 달려있으니 걱정이지.
어디서 많이 듣던 말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은 상관없다"
현세상은 빈부격차가 너무 크다
전국민이 빈부격차 없이 평등한나라
모든 국민들이 평등하게 옥수수죽 먹는나라를 만들
자.
우리의 목적은 정해졌으니 방법은 상관없다.
친구는 물론 부모형제도 방해되면 제거하라
가즈아! 빨간나라를 향하여~~~
슈령님 만세~ 숀샹님 만세~
빨간나라를 방해하는자 창자를 꺼내서 젓갈을 담가불자.
올리시지 마시레니께니~~~
나라가 개판이라 그런지
새파랗게 젊은것들에게 반말 찍찍당하고...
나이쳐먹은 달구지는 존댓말 써야되고...ㅎ
안그류???
낚시대,밀집모자루피
.
.
님
왜 깨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이들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는
달걀의 편리한 방향을 깨도록 하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쳐먹은 달구지는 존댓말 써야되고...ㅎ
안그류???
달구지님이 이런 말을....
달구지님 자중하시라니까
아침 댓바람부터 왜 회원님들의 비웃음을 사려 애를 쓰십니까?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자중하세요
낚시대님 Godfather님 나오셨습니다그려....^^
또 왜그러니...뭔 소리를 들을라꼬?
저도마...
댓글로라도 광고 쬼~~~~^@^
파란대한뉴우스는
네이버검색창 "펜앤드마이크"
핸드폰으로 시청시 좌측상단 가로3줄 클맄 요합니다.
다시~~~^^
낚시대님을 먼저 나무라심이 순서 아니실런지요?
하긴 손은 안으로 굽는게 맞습니다.
낚싯대님이 뭐 어째다고 나무라나 이 사람아!
Jtbc가 싫은겨?
낚싯대님이 싫은겨?
둘 다 싫은겨?
낚싯대님이 Jtbc 광고한거로 보이드냐?
광고는 자네가 하고 있는겨...펜 마이크
자네를 어쩌면 좋니...ㅉ
살게 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그리사시는거랑 낚싯대님,jtbc가 무신 상관인가?
두 아드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게...
응원함세.
방가여..^^
오늘부터 1일차로 어떤 주장을 하시던 그 어떤 된소리나
그 어떤 반말도 하지 마세요..
다른이가 어떤 도발을하건 그리하세요..
그럼 달구지님께도 명분이 생기겠죠?
김성태의원이 "우리 준표가 달라졌어요 " 프로젝트 한다더니
그건 나가린거 같고 " 우리 달구지가 달라졌어요 "를 해보세요..
그럼 시간이 좀 지난면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런지요..
예를 차리는 사람에게 예전의 언행으로 계속 굴레를 씌우긴
그 역시 명분도 약하고 어렵지 않을까요?
현재의 대접은 달구지님이 자초한 측면이 있으니 감수하시고..
님께서 반발하면 할 수록 상대는 재미져서 더할걸요..
근데 항모기사 기자가 홍준표? ㅎㅎ
아이러니컬하죠.
저도 동명이인에 깜짝놀랐습니다만^^
풍운조사님!
낚시대님과 jtbc는 상관없고...
달구지와 펜앤드마이크는 문제가 많나보군요.
아침댓바람부터 술 빨았나
개버릇 남못준다더니 이슈방 못가니
여기서 염병이네
곱게 처자고 술 깨고 전화해라
너와 펜 마이크 문제 있다 한적 없거늘...
왜 그리 받아들이시는가?
낚싯대님이 jtbc 광고한적 없고
광고는 자네가 펜마이크 한거라고...
술자셨으면 한 숨 푹자고 일라 찬찬히 다시 읽어봐
이 글에 대한 자네의 댓글에 공감할 분 몇분이나 계실꺼 같은가?
공감안하믄 죄다 낚싯대님 친구인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
자네의 비아냥은 여기까지...
자네에 대한 내 인내심은 그리 길지 못허이...
명심하시게...
경기 일으키는 발작들을 왜 하는지....
이거 죽을죄를 지은 트라우마에 갇혀 미치지 않고서야 맨정신에 그럴수가 있는 것인지....
한두번도 아니고 그정도면 정말 구제불능이다......
허~
니가 정녕 니 주댕이로 하는 지꺼리가 맞다면
형한테 전화해라 기다려주고
어떤 말이던 들어주마
이 정도 염병떨면서 것도 못하면 남자 아니지
전화도 못할거 같으면
주둥아리 봉인 시키고 낮술 깰 때까지 처자라
반성은 기본으로 하는거고
세치 짜리 붕어보다 더 귀엽단다 ㅋ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하단다 어린녀석아~
사춘기는 언제 끝나니 ?
쬐만한 자슥이 똥오줌 못가리고
대낮부터 술 빨고 처돌아다니면
니만 욕먹는게 아니란다~^^
자식이 있는 가장이잖아요~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혹여~
자제들이~ 아비를 향한~
욕설을 보게 된다면~
형용할 수 없을만큼~
당황스러울 겁니다~
이 곳에 있는 모두가~
부끄러워지지 않을까요?!~
이 상황의 반 이상의 책임은~
이 곳에서 쌍욕과 육두문자를~
취권으로 시연한~
달구지님~ 당신책임~!!!
그렇다고~
달구지님께 쌍욕을~
지속적으로 던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욕은 그만하자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지
깊이..
아~진짜~~~~~
쪽지로 무섭게 글보내지 마세용.
아이 무서버라~~~~~~~~~~~^.^
보듬어 안고 어우르며 같이 걸어가야 할 사람
보듬어 안고 어우르며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같이 걸어갈 수 없는 자
절대로 같이 걸어가면 안 되는 자
서로의 관점에서 다소 아쉬운 면이 보이더라도 어우르며 함께 하고 싶은 이가 있는 반면에
오프라인에서라면 절대로 같이 걸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온라인이라고 하여 다르겠습니까.....
ㅡ 예전에 자게방과 이슈방에서 쓴 글 입니다 ㅡ
같이 못 할 자라는 판단이 서면
버릴 놈은 버리고 가야 하는 겁니다
안 되는 놈은 뭘 해도 안 됩니다
감정 낭비할 가치가 없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자에게 마음을 쏟는 건 사치입니다
달구지님~
자중 좀 하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밀집모자투피아자씨~!
아~진짜~~~~~
쪽지로 무섭게 글보내지 마세용.
아이 무서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댓글이~
실실 쪼개는 댓글인거요~
상대보다~ 나이가 많으면~
형님답게 그러면 안된다고 하던가~
그리 말 할 신뢰를~
상대에게~ 얻지 못했다면~
먼저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우선하던가~
신뢰는 없고~ 자존심은 있으니~
물러서지 못하고~ 쪼개고 있잖아요~
그게 남들이 말하는~
나이값이요~
미련 버려요~
상대를 얼마나 망가지게 하고~
자신은 얼마나 망가져야~
멈출 것이오?!~
아마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지금보다 훠얼씬 안좋을거요~
그러지 맙시다~
이미 엎어진 물이요~
잊어요~
잊을 건~ 잊어야지요~
미련은 버려요~
뭡니까 이게~~
나이 어린사람에게~
반말에 욕이나 듣고~
젊은 사람 나무랄 것 없어요~
나이값 못하는 나이 있는 사람이~
호되게 혼나야 하는거요~
기본적인 신뢰마저도
잃어버린 결과요~ 이것이~
이런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하며~
한 숨 짓는 것이고~
이 상황이 좋은가요?!~
좋던가요?!~
군더더기 없이~ 정리하세요~
물러설 때를 아는 것~
그것도 능력입니다~
내가 니한테 쪽지 보낸건
니가 맹신하는 너거 닭누나 재판받기 전날
너 술 처먹고 꽐라되서 당구장에 노래방에
겨가서 주정뱅이 짓거리 할때 보낸거다
쫀심도 없는 새끼 니가 그날 그럼 쓰냐고
이제와서 그날껄로 물타기 하지마라
째까한 새끼가 형을 놀려도 정도껏 해야지
그것도 한손으로 달걀을잡고 그릇모서리에 톡!! 하고 ㅎ
후라이를하든, 찜을하든, 말이를하든 ...
내가 달걀중심부를깬다고 색깔이없는건아니고
내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답이 없네요..
도대체 얼마나 신뢰를 잃으신 건지..
좀 달구지님 입장에서 역성을 들어 드리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네요..
푸른노을님께서 " 버리고 가야 할 자에게 마음을 쏟는 건 사치입니다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간 진행된 상황이야 제가 조금 보았고 그 이전에 일어난 일은 저로선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실망하고 마음이 아프셨으면 이리 말씀하실까 이해하려 합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달구지님께 그 사치스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거의 동년배로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친구같은 마음을 외면 할 수 없네요..
달구지님..
뚱복님이 하신 말씀이 아까 제가드린 " 달구지가 달라졌어요 " 프로젝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함 열심히 노력해 보시죠..
신념을 바꾸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신념이야 자유입니다..
물론 보통 사람의 기본적인 인간성에 부합할때 그렇습니다..
신념외 다른것들을 바꾸시라는 겁니다..
그냥 사람들끼리 어울려 살아가며 보통의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 몸짓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쉽진 않겠죠..
비아냥과 조롱이 함께 올겁니다..
걍 내 평소 행동에대한 필연적인 응답이라 여기세요..
다 무시하고 넘어가면 그런 일들도 어느새 잦아들 겁니다..
그러다보면 없어지겠죠..
달구지님과 거의 동년배의 친구인 제가 다른 횐님들이 달구지님 대하는 것 보고 있자면
제게 욕듣고 조롱 하는 것 같아서 제 얼굴이 벌개집니다..
체면도 지키고 체통도 지킬 나이 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이제 왠만큼들 하셨으면....
이슈토론방 가시어 정치이슈글들 올리십시요.
자유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는 원글!
안올리시면, 저또한 최대한 자제하며 지내겠습니다.
달구지님 혼자 고군분투하시느라 수고많내요
저위에 봐요
ㅍㄹ하고 ㄴㅅ 하고 꼴보시요
원글이 어쨌길래 분란을 이르킨다 말이냐?
어떤부분이 분란을 야기한단 말이냐?
다르더라도 자네가 판단하는 분란이 어떤건지 나열하면 내 자네를 이해함세.
글쓴이,jtbc는 빼고
무엇이 분란이 되더냐?
안드로이드님...
나 또한 님께서 지칭한 두분보다 더 늙은 향어요.
무분별이 뭔 줄 아시오.
아시면 그리 글을 쓰시면 안됩니다.
분별력 같고 글을 쓰세요.
내 얼마든지 응원할테니...
" 씨 " 도 아니고 " 놈 "
노을님이 놈은 고사하고 자네에게 씨라고도 한 적 있는가?
머가 그리도 억울해서 자게 방에까지 와서 평정심을 잃고
자네를 아는 분들의 얼굴을 후끈거리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자네라고 했다고 너무 맘 상해 하지는 말고...
자네라고 할 정도의 시간은 살았으니....
말 나온 김에 어디 한 번 드러나 보자고
노을 님에게 모가 그리도 억울하고 분해서 이리 막말을 쏟아내는데?
아니 구질구질하게 질질 끌지 말고 원글로 올려서 끝장 토론을 해 보입시다
요즘 뒤에서 밀어주시는 자게방 월님들덕문에
다시 탄력 받았습니다...ㅋㅋㅋ
나이가 지천명이면 다른 건 몰라도
정신줄은 붙들고 살아야지....
언제 철들래?
짐승들하고는안논다!
봉다라 잘지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