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구피6429님 잘하시네요~ 위에 댓글중 유일하게 속마음을 말씀하신 분입니다. 여기가 불편하면 마음이 편안한 카페를 만들면 되지 않나요? 싸움거리는 왜 되는지 모르겠네요. 설명을 해주세요~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부탁이라면 제 답변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치이야기는 가족끼리도 논쟁이되고 싸움거리가 되는거 설마 모르세요? 나이 28먹은 저도 아는데? 모른다고 말 하진 않겠지요ㅋㅋ
근데 그 이야기를 굳이 많은 회원이 보는곳에 올려 논쟁거리가 되게끔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리고 부탁하는거 없구요 그냥 관종이네 관심받고싶은 갑네 하며 지나가다 글 적었습니다
뻔히 다 어떻게 논쟁이 되고 돌아가는걸 알면서 올리네요 이걸 설마 나 자신만의 애국운동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애국운동은 다른분이 열심히 하고 있고요. 전 제 자유의지를 맘껏 표출하는 것입니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개인의 기본권에 관한 것이죠. 님께서 지금 저에게 그렇게 말씀하실 자유와 제가 여기서 제 자유의지를 온전히 표출하는 자유 그 둘의 가치는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나머지 모든 분들의 권리도 그러 합니다. 그 기준은 님 생각이 아니라 최소한의 법이 정해 주는것입니다. 이곳엔 월척 규정도 있습니다. 검토해보세요. 그 이상의 도덕성을 나무라시면 똑같은 기준의 잣대를 드리워 모두에게 적용해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저의 글을 어디서부터 읽어 보셨는지를 말씀 안 하셨습니다. 정말 읽어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자세히 읽어 보시면 이곳의 월척의 변화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충고는 달게 받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에~
의견이 달리고~ 반박이 달리고~
재반박이 달리고~
이어서 감정적인 재반박 댓글의 연속이~
진행된다면~
그리고, 그 진행이~
6개월이 가고~ 1년이 되어도~
변치 않는다면~
진지한 논의와 고민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조금의 기다림의 여유가 없을 만큼~
지금 많이들 급할 만큼 불편하신가요?
죽을만큼 많이 불편하신가요?!
조금도 기다려주실 수 없을 만큼~
그러하신가요?!
이런 류의 글에~
가벼운 정도의 생각이 댓글로 달리고~
한번 정도의 다른 의견이 달리고~
감정적인 댓글의 연속이 진행되는 것은~
회원들이 스스로 자제하게 될 만큼의~
시행착오와, 나름의 정착을 위한~
혼돈의 시간을~ 조금은 인내하며~
묵묵히 지켜봐 주실 수는 없나요?!~
이슈방이 따로 존재하니~
자게방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댓글의 진행은~
가벼운 정도의 댓글진행으로~
스스로 제한하며~
자게방을 말 그대로~
제한없는 자유로운 곳으로~
개방감 있게 유지하며~
회원들이 꾸려가게 되는 것~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껏 그렇지 않았으니~
해보나 마나다~
새로움을 위한~ 작은 변화~
비록,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새로움을 위한 일정시간의 감내와~
그리고 묵묵한 인내가~
그렇게 가치 없고 부질없는 것이 될까요?!~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애매한 글도 정치적인 글이다~
"올리지 마라~" 이렇게 되면~
자유로움이 제한되는 것으로 느끼게 되고~
그 권리를 빼앗긴 것으로 해석하게 될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러한 제한~ 또는 압박이 없다면~
회원의 권리는 회원들 자신에 의해서~
서로에게 보장되는 것이 되고~
그러한 제한 없는 개방은~
혼란과 혼돈이 유발되지 않도록~
게시판을 유지하려는~
자율적인 일정의 책임 의식과 의무를~
회원이 자신에게~
스스로 부여하도록 작용할 겁니다~
마음 불편한것 하나 없는 하나의 회원입니다.
오히려 보기 좋습니다.
마음 불편한 것은 오로지 자신들의 한계이고 자신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왜 남의 자유로운 의견을 낙아서려 할까요?
그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뿐이로소이다.
각자 서로 다른 자기 생각이 있는 것이므로 회원간 상호 각자의 생각은 존중해 주는 것이 회원된 마땅한 도리이고,
다른 입장을 가진 타 회원의 자유를 방해하는 일이 결코 선량한 사람의 도리라고도 보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의견개진의 방해에 개념치 마시고 자유롭게 사회비리 등 불합리를 고발하는 의견을 마음껏 개진해 주셔도 아무런 불편 없습니다.
오히려 고마울 뿐입니다..
사회비리 불합리를 조장해놓고 국민의 입 막으려는 정치사기꾼 하이에나인가
아니면 정치공작하며 국민 입막는 공산당처럼 국민입 막는데 홍위병인가
니들 몇몇이나 다른회원의 자유의견을 모함 방해하며 이곳을 쓰레기장 만드는 시비나 하지 말고 스스로 몇몇 단톡방을 만들어 나가면 될것 아닌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유게시판은 그냥 놔두면 안 되겠습니까?
이곳은
그냥 마음편한 곳이었음 싶습니다만..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그냥 마음편한 곳이었음 싶습니다만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2
그냥 마음편한 곳이었음 싶습니다만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3
그냥 마음편한 곳이었음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4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분이 관종이네요
그냥 손석희 팬카페로 가세요
괜한 싸움거리 만들지 말고
근데 그 이야기를 굳이 많은 회원이 보는곳에 올려 논쟁거리가 되게끔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리고 부탁하는거 없구요 그냥 관종이네 관심받고싶은 갑네 하며 지나가다 글 적었습니다
뻔히 다 어떻게 논쟁이 되고 돌아가는걸 알면서 올리네요 이걸 설마 나 자신만의 애국운동 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냥 마음편한 곳이었음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5
주소창에 www.pennmike.com
아니면, 1년이 지났나요?!~
이런 종류의 글에~
의견이 달리고~ 반박이 달리고~
재반박이 달리고~
이어서 감정적인 재반박 댓글의 연속이~
진행된다면~
그리고, 그 진행이~
6개월이 가고~ 1년이 되어도~
변치 않는다면~
진지한 논의와 고민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조금의 기다림의 여유가 없을 만큼~
지금 많이들 급할 만큼 불편하신가요?
죽을만큼 많이 불편하신가요?!
조금도 기다려주실 수 없을 만큼~
그러하신가요?!
이런 류의 글에~
가벼운 정도의 생각이 댓글로 달리고~
한번 정도의 다른 의견이 달리고~
감정적인 댓글의 연속이 진행되는 것은~
회원들이 스스로 자제하게 될 만큼의~
시행착오와, 나름의 정착을 위한~
혼돈의 시간을~ 조금은 인내하며~
묵묵히 지켜봐 주실 수는 없나요?!~
이슈방이 따로 존재하니~
자게방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댓글의 진행은~
가벼운 정도의 댓글진행으로~
스스로 제한하며~
자게방을 말 그대로~
제한없는 자유로운 곳으로~
개방감 있게 유지하며~
회원들이 꾸려가게 되는 것~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껏 그렇지 않았으니~
해보나 마나다~
새로움을 위한~ 작은 변화~
비록, 실패한다 하더라도~
그 새로움을 위한 일정시간의 감내와~
그리고 묵묵한 인내가~
그렇게 가치 없고 부질없는 것이 될까요?!~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애매한 글도 정치적인 글이다~
"올리지 마라~" 이렇게 되면~
자유로움이 제한되는 것으로 느끼게 되고~
그 권리를 빼앗긴 것으로 해석하게 될 수 있습니다~
허나~
그러한 제한~ 또는 압박이 없다면~
회원의 권리는 회원들 자신에 의해서~
서로에게 보장되는 것이 되고~
그러한 제한 없는 개방은~
혼란과 혼돈이 유발되지 않도록~
게시판을 유지하려는~
자율적인 일정의 책임 의식과 의무를~
회원이 자신에게~
스스로 부여하도록 작용할 겁니다~
책임과 의무는~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 영역에서~
요구되어지는 것 아닐까요?!~
필요 없다~
옛날이 좋다~ 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구요~~~
쿨럭!~
오히려 보기 좋습니다.
마음 불편한 것은 오로지 자신들의 한계이고 자신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왜 남의 자유로운 의견을 낙아서려 할까요?
그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뿐이로소이다.
각자 서로 다른 자기 생각이 있는 것이므로 회원간 상호 각자의 생각은 존중해 주는 것이 회원된 마땅한 도리이고,
다른 입장을 가진 타 회원의 자유를 방해하는 일이 결코 선량한 사람의 도리라고도 보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의견개진의 방해에 개념치 마시고 자유롭게 사회비리 등 불합리를 고발하는 의견을 마음껏 개진해 주셔도 아무런 불편 없습니다.
오히려 고마울 뿐입니다..
그리고 낚시꾼은 맞냐 ? ?
니들편 몆명이서 카톡단톡방 만들어서 놀아 ᆢ
""정치할려고 여기가입했냐..." 라고??
사회비리 불합리를 조장해놓고 국민의 입 막으려는 정치사기꾼 하이에나인가
아니면 정치공작하며 국민 입막는 공산당처럼 국민입 막는데 홍위병인가
니들 몇몇이나 다른회원의 자유의견을 모함 방해하며 이곳을 쓰레기장 만드는 시비나 하지 말고 스스로 몇몇 단톡방을 만들어 나가면 될것 아닌가...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ㅍㅎㅎ
.
술과 안주.
뻔한 개그.
붕어 사진.
풍경 사진.
폭설, 폭우, 산사태, 교통체증..등등
많은 글과 이슈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옵니다.
정치적인 성향의 글은 무엇일까요.
어떤이는 붕어 사진에 정치적인 이념을 들이대고
어떤이는 지진에 정치적인 이념을 들이대더군요.
모든 글을 읽거나
읽은 글에 전부 댓글을 쓰지 않 듯이.....
어느 순간 스스로 가려서 읽거나 쓰게 되더군요.
저도 한때 많은 부분 부디치며 그러지 말자고 했었습니다만...
몇번 격고 당해보니 깨닫게 되더군요.
결국에는 회원 개개인의 판단일 뿐 ...
그 어떤 글도 단정지어 정치적이거나 아니라고 하지 못하겠더군요.
스스로 느껴보세요.
자유게시판에 나는 얼마나 공정한 글을 쓰는가.....
저 또한 공정하다고 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만 월님들 눈가에 주름잡히게 하지마시고 다같이 토론방으로 가시면 안되실른지요
부탁드립니다
제목?보시고 재생 안하고 그냥 또 시작이구나?
하고 지나가시면 될텐데 간절히 부탁까지..?
하시고들 그러시나요?
역시 자게는 살아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