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아직 내려진 것다라 없다라 보여집니다.
아직 그 피해자(?)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이 이야기 글은 아무것도 제가 읽지 못했습니다.
단지 한다리 건너 나온 이야기 밖에 없으니까요??
특히 이런 내용에 대해선 확실한 근거 자료가 있지 않는한 전 절대 믿질 않습니다.
그리고,제가 직접 본 것은 없으니까?? 더 확인 할 방법은 없지만,
현재로써 글 내용만을 갖고 본다라고 하면.. 일명 추리겠죠..
자연님께서 어느 정보통에서 들으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님 주장에 의하면
현 악동님께서 조우 업체에 대한 강합이 있었다라고 합니다.
낚싯대 포럼에서 종종 자연님께서 조구업체의 대한 옹호의 글 본 적이 있습니다.
조구 업체와 아주 친하신 분이시거나 아니면 낚시점을 운영하시는 분이시거나 그런건
별로 상관이 없이지만, 자연님께서 말씀한대로라고 하면 모든 사실을 알고 계셨다란 것입니다.
결과가 뻔한 사실을 알고 계셨던 내용을 당사자에게 분명 쪽지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게시판을 글을 올리 셨습니다..
그 의도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제가 추측한 부분은
첫번째 ; 내 말은 곧 법이요 진리니나니 무조건 내 말을 믿고 따라라.. 란 식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댓글이나 글을 보면 항상 니가 멀 아냐?? 아니면 그냥 웃고 지나가겠다란 식이었습니다.
이건 그 사실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우롱한 것일 뿐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라면 자연님처럼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 분이서 해결하려 노력했을 것이고 만약 두 분이서 서로 해결하지 못했다라고 하면
앞 내용에 대해서 게시를 하신 후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냐?? 란 월 회원님들께
조언을 하던 하겠지요!!이런 부분 모두 생략하고 직접적으로 당사자에게
경고성으로 게시판을 글을 등록하셨습니다. 그 전 내용은 게시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 많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 글에 대해서 댓글을 다신 분들... 특히 모르시는 분들... 모두 낚시질에 모두 미끼 물어 라이징하신 겁니다.
결론은 그 농간에 열심히 춤만 추신 꼴이 됩니다. 저 또한 그 농간에 춤만 춘 꼴이 되었습니다.
자연님 글이 맞다라고 한다라고 하면...
만약 그렇질 않다라고 하면 자연님은 특정 조구 업체의 소문만 믿고 열심히 그 소문에 꼭두각시 역활만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월 회원님들께서 그 꼭두각시와 열심히 싸우신 분들... 같은 꼭두각시 밖에 되질 않았다라 생각이 듭니다.
그 와중에 니네들 머냐?? 이러시는 분들이 가장 현명하신 분들이라 생각이 지금와서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랫 글들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자연님께 하고 싶은 말 아주 많습니다. 직접 뵙고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그 와중에 제일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윗 내용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최소한이란 단어 아십니까??
고양이가 쥐를 몰 때 무조건 궁지에만 몰지 않습니다.
최소한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가며 물아 세웁니다..
처음부터 그것을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내막을 알겠지만,
중간에 보는 사람들 그 내막 당연 모릅니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잡고 나서 하는 말과 머가 다를까요??
이 부분이 저 뿐만이 아니라 님께 반감을 갖고 있던 분들께는
더 큰 반감만 생길 뿐입니다.
제가 아랫글처럼... 남자라면... 최소한 둘이서 해결하려 노력을 하고 그것이 되질 않을 때
막말로 주먹다짐까지 불사한 후 그 결과에 대한 서로 공유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여집니다.
단지 모니터 앞에 앉아서 너 못났다라고 하시면서
뒤에서 웃고 계시는 모습...
만약 제가 아는 동생이나 친구 같았으면 그날부로 맞아 죽을 정도로 팼을 것입니다.
이유 간단합니다... 사람 갖고 장난치냐구요...
이 부분이 전 자연님께 가장 실망한 부분이고 만약 나중에 그런 일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사람 갖고 장난질 다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담에 사람갖고 장난질 하시면 저도 최소한 제가 할 도리 최대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악동님과 자연님..
자연님에 말씀처럼 특정 조구 업체가 피해을 보았다라고 하면 당연 그 조구 업체 사장님께서 글 남겨 달라라고 하십시요..
악동님.. 이 내용이 사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확실하게 맞침표 찍어 주시길 바랍니다.
자연님과 악동님 두 분이서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시던 머를 하신던 상관없이
앉아서 이 사태에 대한 대화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그에 대한 결과물 꼭 게시판에 글 남기셔야 합니다..
그것이 마지막 도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부터 이런 글로 인해 월회님들이 특정 어느 사람으로 인해 꼭두각시가 되질 않길 바랄 뿐입니다..
kd59 님과 비슷한 글이지만...
짝벌려신공 / / Hit : 2672 본문+댓글추천 : 0
친구에 대사가 생각납니다
웃자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그마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다 정말 인터넷 싸움이 몸싸움으로 번질까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쪼록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
이제부터는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길 간절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이건 한사람의 인격이 달린 문젠니다..
몇사람 말만믿고 판단하지말고 당사자
의 의견도 기다려봐야지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누구 편을 들어 옹호 하고자 하는 맘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이번일로 월척이란 좋은 모임의 신뢰가 떨어지고 여러 선배 조사님들 간의 불신의 벽이 높아짐이 안타 깝습니다.
이 시점 운영진의 중재로 현 상황을
마무리짓고 더 이상의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꼭 회원들간의 진실공방으로 마무리 짓는것 보단 운영진측에서 비대위를 만드시어 공명정대하게 조사하여 모든 월척 회원분들께서 공감 할수 잇는 결론을 내려 주심이 어떠실런지요...
타 회원 분께서도 언급 하셨지만 정당한 수단이 아닌 타 방식으로 현물을 취득 하였다면 그에 합당한 배상이 이루어 져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밝혀진 사실이 진실이 아니라 거짓으로 밝혀 진다면 그 당사자 분들도 일말의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초보 조사가 서두 없이 의견을 제시하니 앞 뒤가 맞지 않더라도 선배 조사님의 너러운 이해 바랍니다.
이 판국에 이런 농을 하시다니요.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지 불가사이한 일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그렇지만,겉과 속 다른 마음 갖고 자게방 떠나서 살랍니다.
어느 분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시더라구요..
월척에서 가장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이 커뮤니티라고..
그 말 딱 맞는 듯 합니다.
자연님께서 생각하셨던 내용과 아주 딱 맞게 나온 결과 만족하시겠지요..
순서에 맞게 나온 여러가지 글들..
왠지 다 계획적이란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드네요..
그럼 잘 먹고 잘 사시고 넘 컴 앞에서 오래 앉아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허리 디스크 바로 옵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