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1년전에 처음 등장하고 Kpop에 가세할때, 멤버들이 너무 어려서 아시아권에서나 인기좀 끌겠지 ? 했더니만 왠걸... 미국 시카고에 모여든 팬들이 이렇게 수만명이네요. 모여든 팬들이 아이들도 아니고 대부분 성년층의 덕후들입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장면이네요.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좋더군요.
내가 만든 떡밥
너를 위해 비볐지..
피프티피프티는 자멸했는데, 뉴진스는 쭈~욱 이어지길~~
super shy~super shy~
타죽을뻔ㅡ.,ㅡ;;
노래도 엄청 잘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