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를 걸수 없어서 아쉽지만 요즈음 흠뻑 빠져 삽니다
알멩의 니가 사는그집(제목) 두사람의 호흡을 보며 가성과 여성 랩퍼의 음악에 어깨를 덜썩이고
꼬마 이채영의 노래와 춤에는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흐뭇함이
남영주양의 허스키한 보이스 에서는 어리지만 성숙해 보이고..
짜리몽땅의 세사람에게는 의술에 힘을 빌려서라도 길다랗게 만들어 주고 싶구..
장한나 양의 노래를 듣다가 보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 리듬을 타는 모습이 이쁘고..
브로디가 탈락하는 장면에서는 내가 안타까워 먹먹해지고...
이채령 이채연 자매들이 노는 모습에는 너무 이쁘고 앙증맞은 모습에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더욱 많은 참가자가 있지만 우리 젊은이들의 꿈을 볼수있어서
계속 다시보기를 보며 어한기의 시름을 달래고 있네요.참 대단한 아이들의 재능에 피곤함을 잊고삽니다
설명절도 일주일 남았습니다 고향 귀성 귀경길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합천댐 망향의 동산 가기전인가 가물 가물 합니다 3차 전지훈련 빡시게 하셔서 진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급하게 가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갔습니다 포항 조만간 함 들릴 예정입니다
선배님도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하여간 바쁘신데도 일부러 들려 주셔서 정망 감사했습니다
지가 하는일은 별로 없지만 길이 어긋나면 안되지요.
뭘 상납할 준비를 해야 하는지.....
산골님께로 도망간다고 했더만...ㅠ.ㅠ
케이 팝 방송 저도 즐겨봅니다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애들이 순수함이 떨어져서 처음 보다 못한 것 같습디다
재롱이 쌍마ㅜㅜ
이번주말 까지 바쁘네요..마음 달래려고 간다했네요
좋은생각님 출소님 가방에 냄새 맡아보고 준비합시다
계절바람 선배님 떼거지로 나와 춤만 추는 군무보다
가창력과 춤과 재능을보니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미래가 밝네요
미소님 방가워요
미소님 아이들이 추는 꿈이 나을거 같네요
브로디 같은 아이들 보노라면
저런딸.....은 힘들고
저런 손주 볼날이 기다려 지곤 합니다..
행복하세요^^
"머나먼고향"을 율동과함께 불러보고 싶습니다.
즐건 설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무조건 공부하라는 다짐보다 ...........
이제는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잘할수있는것에
올인해 주었어면 해서요 요즈음 아이들 정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꽃피는봄에ᆢ
k팝에서 배우신 품과 노래 솜씨 단란하게 보여주세유ᆢㅎㅎ
합천 2차 때 갔으면 선배님을 뵐 수 있었겠네요.
봄이 오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얼음이 녹을때 물가에서 또 뵙지요~~~^^
새로운한해 맞으시길빕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뛰어 난 재능을 가진 친구들이더군요.
모두에게 기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출조하시는 회원님 안운 하십시요
댓글주신 조우님들 따신봄날 물가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