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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인터넷 설치 정말 열받네요

작년에 인천에 살다가 서울에 이사를 와서 원래 인천에서 쓰던 LG U+를 서울로 이전했습니다 설치기사가 이사한 날짜에 방문해서 설치를 시작했고 저는 짐정리를 계속 했구요 설치기사가 저한테 묻더군요 창구문에 구멍을 뚫어야 인터넷선이 들어온다고 인천에서도 창문에 구멍뚫고 아무 문제 없이 설치를 받았으니 당연히 그러라고 했지요 안그럼 집안으로 인터넷선이 들어올 방법이 없었고요 설치를 금방끝내고 기사는 갔습니다 그런데...몇일후 비가오니 문제가 생긴겁니다 인터넷선 구멍 뚫은 곳에서 물이 졸졸졸 나옵니다... 비만오면 졸졸졸... 이사하고 몇일후에 제가 일때문에 지방에 내려가서 집사람은 저한테 이야기는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잊고 지냈습니다 집사람은 항상 창문안쪽에 비만오면 수건을 놓고 수건이 물을 다 흡수하면 갈아주면서 그렇게 생활을 했구요 그런데 몇일전 눈이 온다했는데 비가와서 집사람이 수건을 대놓지 않았던 겁니다 물이 무슨 수도꼭지 튼것 처럼 졸졸졸 나오더군요 다음날 제가 점검을해보니 구멍을 샤시하부 물고이는 곳 밑바닥에 붙여서 뚫어 놨더군요 창문은 이사오기전에 새것으로 전부 공사한것이구요 4개월된 2중샤시 창문입니다... 이 문제로LG고객 센터에 전화하니 영등포지사에서 전화할거다 기다려라 해서 기다리니 연락도 없고...해서 제가 전화 걸어서 지금 우리집 상황이 이렇다 말을하니 내일 오전에 일찍 설치했던 기사보내겠다 라고 해서 알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기다려도..기다려도.... 안왔네요 일찍 온다해서 오전 일도 펑크냈는데... 왜 안오냐고 전화하니... 어제 누가 전화 받은지 모르겠다 상담이력이 없다 죄송하다 기사보고 전화드리라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끊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참을수 있었습니다... 기사가 오후 4시다되서 집에왔습니다... 벽지가 다 젖어있고 장판밑에는 물이고여있고 곰팡이가 슬고 있는...본인이 구멍 뚫은 곳을 보더니 한다는 말이... "고객님 이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 잘못 아닙니다" "구멍 뚫은 곳에서 물나오는 것도 내 잘못아니다" "고객님께 구멍 뚫는다고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내 잘못아닙니다" "실리콘 조금 쏘고 가겠다" 설비를 주업으로 하는 제가 실리콘은 진작에 쏴봤습니다... 안됩니다.. 실리콘으로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더군요 그리곤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고객님 동의하셨으니까 반반하시죠?" 이말 하길래 저는 본인 잘못을 인정 하는줄 알았네요 그런데 또 한다는 말이 .. "난 lg u+직원아니다 난 외주업채다" "난 책임이없다 법대로 할려면해라" "고소할려면해라 난 상관없다" 그리곤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완전 어이가 없습니다... 밑에 시진은 제 집 창문 상태입니다 벽지가 벗겨지고 물을 먹어서 항상 저 상태입니다 콘크리트가 물을 먹어서 지금은 만지기만해도 부슬부슬 부서집니다
LG u인터넷 설치 정말 열받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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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벽을타고 내려와서 장판 밑까지 물이 다 스며들었습니다
LG u인터넷 설치 정말 열받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본인이 뚫어놓은 구멍에서 물이 나오는 것까지 봐놓고 본인 잘못이 이니라고 하네요 제가 구멍 뚫어도 좋다라는건 설치만하는 설치기술자니까 다른 방법이 없으니 당연히 믿고 동의를 한건데 본인은 잘못을 단1%도 인정을 않하네요 제가 괘씸한건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않하는 태도인데 내일 영등포지사와 다시 이야기 하기로 했지만 정말 LG U+에 큰 실망했네요 본인이 시공을 해놓고 문제 생기니까 저한테 다 떠넘기려하는 태도..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회사 홈페이지에 사진첨부와 함께 글을 올리시구요...
내같았으면 가만히 안놔뒀습니다.
그리고 급한데로 외부에있는 인터넷선을 좀 쳐지게 해놓는것도 방법입니다.
빗물이 인터넷선을 타고 바로 창틀로 들어오는거 같은데 인터넷선을 조금 축쳐지게 해놓으면 창틀로 들어오는것을
방지할수있을겁니다.
보통 저 부분이 아닌,
틀이 직각과 만나는 부분 정도에, 물이 안 들어올 지점에 뚫는데요.
그 멍청하고 띨방하고 뻔뻔한 설치기사는 망치로 대갈ㅌㅗㅇ을...
LG U+ 홈페이지 아무리 뒤져봐도
고객의 소리에 있는거라고는
칭찬하기 밖에없네요
고객불만접수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내일 만약 영등포지사에서 책임회피할시에는
바로 고소장 접수하고 법율사무소에 자문을 구할예정입니다
lg 고객관리실보다....소비자보호원에 공문 접수하세요..

그러면그곳에서 엘지측에 공문 보낼겁니다..

그러면 엘지측 고객상담팀쪽에서 연락이 오겠죠?...1000000% 올겁니다

빡세게 항의하시구 방법을 찿아보세요

제일 빠른 방법 입니다..

도움이 되셧기를...
[이와 유사한 일로 같은 방법으로 삼성측과 싸워서 보상 받은적 있습니다]
외주업체랍시고 고소할려면 하라고 한 x, 본떼를 보여줘야합니다.

배시떼기 기름이 끼니까 아주 g랄을 하는 구만요...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아!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법대로 하라고 하니 할 수 있는 모든행동을 취하시는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이미 변명할 기회는 주신것이고
이제는 매를 들 때인 듯 싶네요
혼내 주세요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세요
아주 질리도록.....
우리집도 엘지 쓰는데...,.,,
볼만한건 죄다 유료랍니다
오전에 일찍 팀장인지 뭔지한테 보고하고
연락준다는 것들이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점점 더 열받으려 하네요....
한때 통신설치에 몸담은바 있는데..창문으로 들어가는 노출선은 바깥에서 둥글게 말아서 안으로 물타고 가는게 없이 하는건데...작업상의 실수같군요..그리고 구멍뚫은부위는 실리콘으로 쏴서 완벽하게 설치해야하는데...작업상의 문제입니다..이의제기해도 할말이 없을텐데...아마도... 말이 유플러스지..본사쪽이 아니고 외주하청받아서 하는 설치전문회사같네요..본사로 지지세요..이런문제로 해지한다고....ㅗ
본인도 작년에 SK에서 LG로 인터넷을 갈아탄 후 인터넷이 말썽을 부리기에 기사를 불렀더니 070 집전화가 싸니까 써 보라고
하기에 기사 말 듣고 설치했다가 해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일년이 돼 가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본인은 스마트폰도 아이들이 해 준거라서 할수 없이 KT로 기변을 했지만 지금까지도 찜찜하네요.
LG는 전자제품은 몰라도 다른건 별로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교수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LG는 역시나 전자제품 외에는...
정말 별루내요 이번에 LG에 너무 실망해서
저는 절대로 LG에 관련된 모든건 절대 구매안하려고 하네요
핸드폰도 LG를 쓰는데 설지나고 다음주에
sk로 번호이동하려고 하네요
카카오스토리에 올려서 친구들한테 퍼트려달라고 부탁하세요.
좀 치사한방법이지만 효과는 만빵입니다.
요새LG U+가 고객 유치하려고 생쑈를 하던데 저래가지고 뭔 영업을 하겠다고..
또 50% 이야기하길래 그 기사상대로 고소하려고 인적사항 묻고
LG u+ 영등포 상대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한다고 말하고 전화 끊고 바로 준비하는데 전화가 30분후 다시오더니 100%수리 해주겠다네요 참 어이 없습니다
꼭 제가 협박한 느낌드는 이 더러운 기분은 뭘까요 진심으로 고소하려고 했거든요
좋게 좋게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사람을 우습게 본걸까요
100%해준다 해도 기분이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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