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소득이 없는 ......@@
근로자의날에 집에서 쉬라는
울마님의 잔소리를 귀 옆으로
흘리면서 잠시의 시간을 내어
붕순이와 밀어를 주고 받을까 싶어
물가로 나왔더랬습니다.......
저는 짬낚하기에는 많이도 필요없고
세대를 피면 저에게 맞더군요
음 !!!!
외대일침을 고수 하시는 분이
갑자기 생각이 나눈군요..@@
그정도 경지는 아직은 모자른것
같아서 저는 세대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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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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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에 분위기만 좋은것 같더군요
다른분들은 손맛을 보고 있는데
제 찌는 역시 경계근무를 잘 하더군요..ㅡ,.ㅡ:
저는 이젠 주위 청소나 하고 집으로 갑니다.


찌를 바꾸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쓰레기정리도 잘하십니다^^
저는 요즘 후배님들 낚시하는 곳
구경다니는 맛에 삽니다.
고기를 잡는것이 아니라 머리를 식히는것이라 하였습니다
찌가 말뚝이면 푸른 하늘을 보세요마음이 파레질것입니다 슝~~~~
청소 하시느라 수고했어 요 짝짝짝
찌가 불량이라고 저도 생각해봤습니다..
다가오는 연휴에는 새찌로 채비를 해서
월척을 잡아서 구경시켜 주겠습니다....@@
달구지님
요즘 날씨가 좋습니다...
콧바람 쐬로 갈까요....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하늘아래붕어님
맞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휴대폰을 안보고
하늘한번 쳐다보면서 그냥 멍하니 있네요...
openstudio님
감사합니다......
님이 하신일이 조용히 꾸준하게
그리고 생활이 되는 그날까지......@@
검정과 하얀붕어님
감사합니다..
언제가 물가에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교육 시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