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박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어 갑니다.
처해 있는 현실이 조금 짜증이 날수도 있지만
오늘 낚시를 떠날수 있음에 조금 더났다고 생각을 하면서
수로가를 찾아 잠시나마 대를 담그고 옵니다..
가끔 찾아가는 곳인데 놀다오면서 청소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LNT 운동을 응원을 하고 있지만 청소 하는 사진을
잘 안찍고 집에 가져와서 버리는데 .....
그래도 활성화 하는 과정이니까 이런 사진도 계속
올려주어야 정착이 되지 않게나 싶어 올립니다....
가끔씩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다니면서 낚시도 하고 싶지만
모두다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다니니
밤낚시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요번 비가 내리고 나면 이젠 날씨도 좋아서
밤낚시 하기도 좋을텐데 말이지요........@@



LNT에 동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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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와 또 하니의 나눔이 LNT입니다.
010-3299-4242 윤정권
늘 안출 안운하시구요 ^^
어복충만하셔요~
점점 확산되는 운동이되길바라며~
님의 고운 손길이 더 깨끗한 쉽터를 만듭니다.
LNT운동이 점점 확산되어 낚시터레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날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