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녀온듯 댕겨왔습니다.
간만에 손맛 찌맛 실컷 봤네요~
잡은 괘기 방생하니 누가 그러시네요~
힘들게 잡은 고기 왜 놔 주냐고~
" 그 재미로 낚시 다닙니다 "
참고로 조과는 31~35까지 5마리입니다.ㅎ


대박....
전국에 있는 붕어를 기를 모아서 불렀는가보네요
다른곳은 꽝 이라고하는데!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고우시니 하늘도 돕는거네요.
쓰레기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 분위기로 계속~~~~~
낚시장비도 방생 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