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이름이 수양지
저수지 만수되어 육초지 지역에 물이차 대물이 한달째 올라 온다하여 간곳
낚시하며 왜 이름이 수양지 인지 절실히 깨달음
10번 던져야 한번 구멍에 들어 가니 인격 수양하기 딱 좋음
아뭇튼 많은 낚시꾼이 오는 곳인데 물가 밑 도로가에 쓰레기가 너무너무 적음
단 곳곳에 쓰레기 태운흔적이 많아 아쉬움이.......
같이 간 형님이 잡은 38.5
전 구멍 넣기하다가 볼일 다보고 달랑 8치 한마리로......
새로이 현수막 겸 가로막을 제작 했습니다.
기존것에 약간 변형만 주고 크기는 90x120
비바람이 쳣지만 딱 제역활을 해주어 홍보효과와 가림막 효과 굳입니다.
5명출조 음식하고 나온 쓰레기
5명 출조지역 청소 쓰레기
같이간 일행이 잡은 ㅜㅜ 38.5



이번주는 물가나갈려고했는데 상가집가야되서 또~
저도 현수막 인증샷 빨리 올리고 싶네요~~ㅎ
버너가 참 오래된 것이네요.^*^
골동품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한달째 주말날씨가 꾸리꾸리 하여 물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