雄鎭mania님
견자가 무슨 뜻 인가요
확실히 얘기해 주십시요
雄鎭mania님께서 무슨 이유와 근거로 인신 공격을
서슴치 않고 하시는지요
혹시 그분이 허락 하셨어도
여기는 열린 공간 입니다
함부로 이런 글을 올릴수는 없네요
댓글로 맛장구 치는 회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만(실제 나이는 모르지만)먹었지 유아원 애들이랑 비교해서 무엇이 다르겠읍니까
어린이들도 들어올수 있는 열린 공간 입니다
지금 雄鎭mania님의 지녀분과 함께 직접 작성하신 원글과 댓글을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자녀분께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번 글에도 댓글 놀이는 하지 않읍니다
참 쪽지 보내시는 분 계시던데 읽지 않고 바로 삭제하고 있읍니다
괜히 힘 빼지 마십시요
雄鎭mania님
-
- Hit : 174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꼭 뭔일터졌다싶으면 듣보잡것들이 어디서 저렇게 기어나와서 잘했네 못했네 훈수두고 원...
평소에 활동이나 열심히 쳐하든지...
히히닥거리면서 댓글쳐다는 꼬라지들 가관일세...
휘영청 밝은 달을 나침판 삼아 이틀 심야 산행에서 이제 하산 했습니다.
강함니다. 뵙던 그때 그 느낌처럼 온화하신 성품처럼.옮기시는 글도
그러했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야간근무라서요.
당분간은 입에 걸레좀물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