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방에 오시는 횐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담 사과 드립니다.
우리는 동일한 취미로 서로 통하는게 있다는 확신하에
낚시터 환경 회복에 서로 힘을 합쳐 결과를 꼭
만들어 내는데 나도 오늘 일조를 했다는 의미의
........ME TOO...
누군가가 청소해놓은 낚시터 더럽히지만 않고
놀다 오신분도 분명 ME TOO 운동의 동참자 겠지요.
함께 노력하는 2018년이 되어보자 적어보았씁니다.
ME TOO 운동인지 바람인가에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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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보다는
My turn 으로 캠패인하는 것이 좋겠네요.
Over입니다
한개 가져와 두개 담아갑니다
내꺼...
니꺼...
^^♥
ps : 니꺼는 똥꾼이 버리고 간거임
가끔 똥꾼들쓰레기 치우며 화가나
혼자 욕할때도 있습니다.
다들 '난 똥꾼 아니야 난 내 쓰레기 다 정리하구와'
하고들 생각하죠.
자기가 똥꾼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습니다.
헌데 우리 주위에 보면 똥꾼들 참 많죠?
제 경우 어제 하우스에서 옆조사님 금연 하우스가 아니라 담배 피우시는것 까진 뭐라 못하겠지만
꽁초는 손가락으로 바닥에 튕기시는지....
하우스 뿐만 아니라 노지, 양어장 할꺼없이 이런 분들 참 많죠?
제 생각엔 이런 분들도 똥꾼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새해에는 이러지들 맙시다.
이제 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안출 하시고,
새해 어복 충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