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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129는 진행형..

미류나무 이름이 언제 미루로 바뀌었지요 군 시절 8.18 도끼 만행 때는 미류나무로 알았는디.. 아무튼, 이녀석 땜에 죽을 맛입니다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하다고 하니 끝장을 아니 볼 수도 없고... 오동 만큼이나 부드러우니 이것 참, 조각도를 면도날처럼 세워야 가능하니... 바닥 작업은 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갑니다
my129는 진행형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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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박차를 기하시라니깐뇨~!?^^
옳커니, 무~ 잘 걸릿닷!

밥을 한 솥을 무띠만, 주체할 수 없는 이 힘을 무를 향해서~~~~~~~~~~~~~~~~~~~











때 찌..ㅎ
선배님!!!
쉬염 쉬염 하세요^^

남은 휴일 잘보내시구요~~
저희 달씨가 다 그렇진 않슴미더...

이번 작품은 더욱 좋아보임미더.....o(^-^)o
작품이 정말 예쁩니다..

작품 작업하실적에 안전 챙기세요..

요즘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도 유의하세요..
계절바람님 미류나무가 미루나무로 바뀐 것은 1988년에 맞춤법이 개정되고나서 부터입니다. 십장생이 더해지니 목어가 더욱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문제는, 무르디 무른 나무로 세공이 과연 될까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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