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윗 판을 "피나무"로 시작을 했건만... 이 녀석이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습니다, 폐목으로 딸려갔는지.. 하여, 대타로 "미류나무"로 갑니다만 이 녀석은 성질머리가 연약한 아낙네 같아서 세공하기가 여간 까탈스러운 게 아닙니다 스케치는 이미 했으니...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너무 더운 요즘이라 작업하시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부드러운 녀석이지요.
워디서 하나 잘라서 드릴까요?
계측할만한 붕어는 잡으시고요? @@"
애기 문안 여쭙습니다~~넙~~~죽!
날밤님, 미류는 부드럽기도 하지만 성질머리가 종잇장 처럼 찟어져서리.. 여인네 속살도?ㅎㅎ
잠시 나갔다 왔더만, 뒷 골이 세~~~~~~하더니.. 역시나 님께서 다녀가셨구만요 ㅠ
남은 연휴, 편히 쉬십시요 들~~~~^^
애기???? 어느 동네 애기가 그렇게나 큰교^^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챙기세요.
기대됩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안전 주의하세요..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멍석이 깔려있어도 놀지 못하는 인사구만ㅎㅎ
명절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연휴기간에는 작품활동도 좀 휴식을....
유종의 미를..
고맙습니다, 리택시님~^^
정말 글귀도 좋고 무병장수 이게 참 맘에 듭니다. ㅎㅎ
선배님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오니 감기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