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제가 친구아들녀석이 낚시를 좋아해 회원님들께 사용하지 않는 용품을 요청드린적이 있습니다 도톨님이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오늘 택배를 그것도 선불로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가정의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훈훈합니다~~
박수로나마 응원합니다 짝짝짝
두분 모두 좋은일만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이 피처님과 친구를 먹으시다고요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그마이 사람 가려가시면서 친구 먹으.....
아....아닙니다 ㅡㅡ^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