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땜시 출조를 하루 연기하고 한가하길래 모처럼 윗동산에 위치한 OO사님네 방문했습니다.
화장실 수색(?)도 할 겸 해서요.
자~ 연장(?)들고 갑니다.^^
OO사님 전원주택이 아주 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OO사님!!!!
어서오세요~ 하얀비늘님~
아휴~ 사모님까지 마중 나오십니다.
사모님이 아주 미인이세요. ㅎㅎ
아쿠~ 자녀분드이 아주 똘망똘망 스럽고 먹음직(x) 아니 준수들 하셔요.^^
집이 크시니 친지들도 많쿤요.
안녕들 하셔유?~~~ OO사님네 친지분들~~~
자~ 그럼 인사도 드렸으니...지는 볼 일 좀 보겠십니다.
화장실 수색해서 지롱이를 수거해 가겠십니다~ㅎㅎ
OO사님!!! 반가웠시유~*^^*





통뼈 시군요.
비데 놔 드려야 겠습니다.
박" 식하게 생겼네요 ㅍㅎㅎ
확~ 식당 아주머니 소하고 어쩌구 하는거 꼰지를까 했시유.^^
쌍마님! 저 집에서 학위 받으신 님은 딱~ 한분이시라는...ㅋ
근데...쌍마님네 가려면 제주도까지 가야하남유?
위에 소 아가씨들중에 하나 골라보세요^^
비늘님 잡으면 가만 안둔다네요~~
나두 아까 식당 아주메 야기 할라다 안했시유~ㅜㅜ
확~ 꼰질르까부다.ㅋㅋ
와 진짜 몬생깄네예~ ㅋㅋ
우리 처제중에 하나 골라 보이소^^
식구가 많네요~
많이 웃습니다 ㅋㅋㅋㅋㅋ
소 잡아 주신댔는데..언제 잡으실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