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인증이라고 하더군요. 잘 받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저는 5개만 주셔유~~뉴ㅔ
어찌 다 드실려고ᆢ
아산에 놀러 가야 겠다.
올해는 훈풍이 넘치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선물 주시는 분에게는 칭찬의 박수드리고, 선물을 받는분에게는 내손도 내밀어바요 .ㅎㅎ
이렇게 훈훈한 모습에 웃음이 만끽하고 갑니다.
커피와 아님 사이다~~~^^
먼저 드셔보시고 궁합맞는 음료 선택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는 낚시가서 커피랑 마실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