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물사랑 02-12-27 23:41
스쳐 지나는 시비글이 아니라고 했던 저의 판단이 옳았음을 알겠습니다.
님을 공격한 제글이 부끄럽습니다.
싸울아비님, 귀찮으시더라도 싸울아비님의 글을 새로 작성을 해주실수 없으시겠는지요?
그리고 저의 이글은 함께 삭제를 함이 보는이들께 우리 두사람이
해야할 예가 될것도 같습니다.
연배는 모르겠으나 싸울아비님과 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였으니 이제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새로 반가워집니다.
그리고 열린마음을 가르쳐주신 님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싸울아비 02-12-28 06:49
한 단어가 빠진 것이 있어 첨가하고 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코멘트는 가끔씩 들려서 정보 도둑질을 할때, 열린 마음의 정수도 보고 얼굴은 못 봤이지만 큰마음의 님같은 분도 계셨고, 제 마음을 다잡기 삼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공작찌 02-12-29 17:05
박수 짝짝짝
옳는 소수라는 것은 제가 바라본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오해가 풀린 마당에 그 의미는 상실한 것으로 보시고 좋은 사이트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글이 엉성하였다면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시면 고맙겠습니다.